얼마 전에 친정 갔을 때 친정 근처에 사는 아이 사촌언니(고딩)가 과자를 만들어서 갖다줬는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ㅎㅎ 누텔라가 가득 차 있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ㅋㅋ (2)탄은 누가 이어 주실 겁니까? ㅋㅋ
아주 그냥 초집중 해서 먹더라고요 ㅎㅎ
사랑스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