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아기와 아기엄마가 새집으로 오는데요.. 와이프가 새집증후군을 너무나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ㅠㅠ
베이크 아웃을 제대로 못하긴 했지만 새집증후군 서비스도 받았고.. 포름알데히드 측정기도 구매해서 자주 측정합니다~~
전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환기만 자주 시키면 새집증후군은 막을 수 있다는 결론인데..
와이프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고 있나봐요~ 역시 엄마라 아이 걱정은 저 보다 더 심하네요 ㅎㅎ
그렇가고 전세주고 다른데 살 형편은 안되구요 ㅠㅠ
돌 안지난 아기때 새 집으로 가신 분들 계신가요~ ? 어떻게 지냈는지.. 괜찮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1. 시공사에서 베이크아웃 제대로 한 경우엔 환기없이 2주~3주는 호흡에 문제가 없음
2. 시공사에서 베이크아웃 신경도 안쓴 경우(시공자재들도 엄청 하급이라고 들었..) 3일 이상 환기 안시키면 자다가 호흡 안되서 방을 뛰쳐나오기도 합니다.
환기가 정말 답인 것 같아요.
보통 6개월 걸린다 하더라구요.
환기잘하구하면 문제없어요
심지어 저는 동대문 원단시장만 가도 미칠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고양이 알레르기/먼지/햇빛 등 다양한 알레르기로 고생입니다.. 늘 코가 막혀있는 그런느낌..)
그리고 주변에 인테리어/건축 하는 친구들 얘길 들어보면
결국 환경호르몬(?) 이라고 하는 물질들은 사람몸에 흡수되어 없어진다고 하는군요.. 새아파트 가지말라고..
보일러로는 온도 높히는데 한계가 있는데 여긴 기계로 40도 이상 대기온도를 높혀서 해주니 입주 시 새아파트 냄새가 전혀 안났습니다.
제가 새집증후군에 상당히 예민한 편인데 그 전에 살던 20년된 아파트랑 똑같았어요.
제가 베이크아웃 좀 하고...들어왔습니다.
입주 시기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직접 하시면 좀 신뢰감이 들지는 않으실까요?
실제 효과의 여부 보다는.....신뢰감..기분 상의 문제처럼 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