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개월 18일된 여자아이를 기르고 있는 아빠입니다.
저희집은 제가 외벌이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내가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결정하고 알아보는 중 입니다.
원래 돌이 지나면 보내려고 제가 태어나자마가 입소대기를 하려고 하니 아내가 자기는 전혀 보낼 생각이 없다고하여
보류해두고 보내왔는데, 아내도 아이가 커가니 마음이 바꼈는지 보내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그래서 국공립을 기준으로 주변 어린이집에 8월에 입소대기를 걸어 뒀습니다.
소식이 전혀 없어서 어제 한번 들어가 봤더니...
순번이 하나 빠졌더라구요.

덕분에 어제 두군데에 더 입소대기 신청을 걸어 두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어린이집 보내기가 어려운 것인가요?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데요...
국공립이 어렵다면 사립으로 알아봐야 하는건지 걱정이네요.
저희도 여러군데 기다리다가 원하는(집이랑 엄청 가까워서..) 사립 자리나서 바로 넣었어요.
서울은 더 힘든거 같네요.
국공립은 포기하고 사립으로 알아봐야 할려나요...
수도권을 벗어나면 좀 나아질련지... 서울에서 벗어나려고 하거든요...
저도 외벌이에 외동이라 가점없는 3순위였는데 입소대기 걸어놨더라도 저보다 순위나 가점 높은사람이 대길 걸면 순위가 쭉쭉 밀려요.
입소 확정 전까지 아무것도 장담할수 없어요 ㅠㅠ
원아수 적절히 가득 차있고 한두자리 남는곳이 좋아요. 너무 빈 곳은 이유가 분명 있을것이기 때문에..
괜찮은곳 있으면 바로 전화해서 하루라도 빨리 입소 확정해야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대기태웠다가 가능하면 보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