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콕 여행계획을 세울때 육아당에 질문글을 통해 도움을 받고, 간단한 여행 후기라도 남겨야겠다고 생각되서
글쓰기 버튼을 눌렀습니다.
결론은.... 여름에 숙소 밖은 위험해... 입니다..
변기 커버를 캐리어에 넣고 다녀야해서 쇼핑 물건도 못사고....아들내미는 쌀이 달라서 그런지 밥도 잘 안먹고..
아이와는 역시 교통이 편리한 괌이나.. 일본 등이 더 좋습니다! 여러분 새벽 비행기타고 괌으로 가세요!
1. 여행 계획 및 비용 : 약 150만 원 (비행기 + 호텔 + 식비 + 교통 + 보험 + 건망고 등)
1) 일정 : 8/18 ~ 8/21 (3박 4일, 새벽 5시 돈므앙 공항 도착)
- 에어아시아 : 3인 항공료 80만
- 여행자보험 : 삼성화재 2.5만
2) USIM : 190바트 (7Day 패키지)
3) 숙소 : 아마린 워터게이트
- 4 day : 40만 (1+1 이벤트, 새벽 도착)
4) 이동 : 택시/지하철
- 돈므앙 공항 -> 아마린 워터게이트(방콕 중심가) : 300바트 (공항 콜 50 + 톨비 70 + 미터기 180)
- 호텔 -> 궁전(갈 때) : 100바트 (미터기!!)
- 궁전 -> 호텔(올 때) : 200바트 흥정 (절대 서있는 택시 잡지 마세요,... 흥정을 500바트 부터 시작합니다..)
- 호텔 -> 반야트리 호텔 (갈 때): 200바트 (흥정)
- 반야트리 호텔 -> 호텔 (올 때) : 100바트 (미터기!!)
- 호텔 -> 돈므앙공항 : 400바트 (톨비 + 흥정)
5) 주요 식비
- 쏨분씨푸드(푸팟퐁커리 + 모닝글로리 + 생수 + 새우튀김볼) : 1300바트
- 반야트리 루프트탑 바 (모히또 + 싱하 2잔, 서비스 차지 별도) : 1500바트
- 잇 사이트 스토리 데크 (피자 + 새우&감자 요리 + 싱하, 왓아룬 야경보기 좋은곳) : 1100바트

- 빅씨 푸드코드(국수? , 볶음밥?) : 200바트
- 플래티넘몰 푸드코트 : 300바트 (식사 2인, 한국 지하철에서 파는 옥수수모양 빵, 망고 주스)
- 기타 식비: 돼지고기 꼬치 100-200바트, 주스 50-100바트(수박, 망고 등)

2. 후기(사용기)
- 호텔: 위치 上. 우리나라 동대문 느낌이 나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암과 가깝고 방콕 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합니다.
단, 교통체증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 ㅜㅜ
조식 中, 제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많이 없었지만, 그냥그냥 먹을만 합니다.
(중식/인도식/이태리식/베이커리/후식 컨셉으로 제공되며, 퀄리티는 다소 떨어집니다.)
룸컨디션/수영장 中, 서양인들이 많이 머무는듯 보이며, 수영장에 바와 유아용 풀, 성인용 풀이 있습니다.

호텔 준공 시기 대비 룸 컨디션은 괜찮습니다. 34층에 머물렀는데 저녁 야경도 좋았습니다.
- 호텔 총평: 가성비로 따지면 재방문 의사가 있는 호텔입니다. 2인(+ 36개월 미만 아이) 조식 + 숙박이 하루에 약 10만원 꼴이면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
- 궁전: 입장료 성인 1인 500바트입니다. 사원에 들어가서 보면 화려하고 멋집니다! 하지만,,, 체력이 받쳐주셔야 합니다...
아기와 함께 여행하실 계획이시라면...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걷고... 또 걷고... 또 걸어야 합니다... 제가 갔을땐 특히나 우기 + 국왕 추모기간 이라서 사람도 붐비고 꿉꿉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절정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사람들 발이 젖은 상태에서 에메랄드 사원(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곳)에 들어갔을 때 전세계인의 발냄새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번은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만...
아! 나시티/짧은 반바지 등은 입장 불가입니다. 그래서 궁전 근처 로드샵에서 몸빼바지와 숄같은걸 팔고 있는데 장사가 잘되더라구요..
- 쏨분시푸드: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단.. 웨이팅이 엄청날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해두고 방문하세요.
- 반야트리 루프트탑 바: 아이와 함께 입장 가능한 탑 바입니다. 금연 구역이라 아이와 방문해도 부담스럽지 않은데.. 시간을
잘 맞춰서 가시면 좋습니다. 사실 전 노을을 목적으로 방문했는데 사람이 미어 터집니다.. 식사 외에 바 이용 고객을 한곳에 몰아 넣어두는데 공간이 많이 좁습니다.. 그래도 뷰는 좋습니다!
이곳도 드래스 코드가 있습니다. 나시/짧은 반바지 등은 안되는듯 합니다.
3. 환전 금액 : 10,000바트 (최초 8000바트 + 40달러 현지 환전)
4. 방콕 여행의 아쉬운 점..
- 택시: 여행자가 봉입니다.. 무조건 트래픽 잼...이라고 말하며 흥정부터 하려고 합니다.
우버나 그랩 이용을 추천드리며(저는 현지에서 설치하려고 하니 USIM 이 바뀌어서 본인 인증 실패 ㅜㅜ), 택시 이용시 미터기! 이동중인 택시! 순으로 이용이 유리합니다.
- 밖은 덥고, 건물 내부는 춥습니다. 우리나라 대형 쇼핑몰은 26도를 맞추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온도차가 너무 심해서 추위를 좀 타시는분들은 덥더라도 겉옷을 챙겨서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방콕 여행계획을 세울때 육아당에 질문글을 통해 도움을 받고, 간단한 여행 후기라도 남겨야겠다고 생각되서
글쓰기 버튼을 눌렀습니다.
결론은.... 여름에 숙소 밖은 위험해... 입니다..
변기 커버를 캐리어에 넣고 다녀야해서 쇼핑 물건도 못사고....아들내미는 쌀이 달라서 그런지 밥도 잘 안먹고..
아이와는 역시 교통이 편리한 괌이나.. 일본 등이 더 좋습니다! 여러분 새벽 비행기타고 괌으로 가세요!
1. 여행 계획 및 비용 : 약 150만 원 (비행기 + 호텔 + 식비 + 교통 + 보험 + 건망고 등)
1) 일정 : 8/18 ~ 8/21 (3박 4일, 새벽 5시 돈므앙 공항 도착)
- 에어아시아 : 3인 항공료 80만
- 여행자보험 : 삼성화재 2.5만
2) USIM : 190바트 (7Day 패키지)
3) 숙소 : 아마린 워터게이트
- 4 day : 40만 (1+1 이벤트, 새벽 도착)
4) 이동 : 택시/지하철
- 돈므앙 공항 -> 아마린 워터게이트(방콕 중심가) : 300바트 (공항 콜 50 + 톨비 70 + 미터기 180)
- 호텔 -> 궁전(갈 때) : 100바트 (미터기!!)
- 궁전 -> 호텔(올 때) : 200바트 흥정 (절대 서있는 택시 잡지 마세요,... 흥정을 500바트 부터 시작합니다..)
- 호텔 -> 반야트리 호텔 (갈 때): 200바트 (흥정)
- 반야트리 호텔 -> 호텔 (올 때) : 100바트 (미터기!!)
- 호텔 -> 돈므앙공항 : 400바트 (톨비 + 흥정)
5) 주요 식비
- 쏨분씨푸드(푸팟퐁커리 + 모닝글로리 + 생수 + 새우튀김볼) : 1300바트
- 반야트리 루프트탑 바 (모히또 + 싱하 2잔, 서비스 차지 별도) : 1500바트
- 잇 사이트 스토리 데크 (피자 + 새우&감자 요리 + 싱하, 왓아룬 야경보기 좋은곳) : 1100바트

- 빅씨 푸드코드(국수? , 볶음밥?) : 200바트
- 플래티넘몰 푸드코트 : 300바트 (식사 2인, 한국 지하철에서 파는 옥수수모양 빵, 망고 주스)
- 기타 식비: 돼지고기 꼬치 100-200바트, 주스 50-100바트(수박, 망고 등)

2. 후기(사용기)
- 호텔: 위치 上. 우리나라 동대문 느낌이 나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암과 가깝고 방콕 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합니다.
단, 교통체증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 ㅜㅜ
조식 中, 제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많이 없었지만, 그냥그냥 먹을만 합니다.
(중식/인도식/이태리식/베이커리/후식 컨셉으로 제공되며, 퀄리티는 다소 떨어집니다.)
룸컨디션/수영장 中, 서양인들이 많이 머무는듯 보이며, 수영장에 바와 유아용 풀, 성인용 풀이 있습니다.

호텔 준공 시기 대비 룸 컨디션은 괜찮습니다. 34층에 머물렀는데 저녁 야경도 좋았습니다.
- 호텔 총평: 가성비로 따지면 재방문 의사가 있는 호텔입니다. 2인(+ 36개월 미만 아이) 조식 + 숙박이 하루에 약 10만원 꼴이면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
- 궁전: 입장료 성인 1인 500바트입니다. 사원에 들어가서 보면 화려하고 멋집니다! 하지만,,, 체력이 받쳐주셔야 합니다...
아기와 함께 여행하실 계획이시라면...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걷고... 또 걷고... 또 걸어야 합니다... 제가 갔을땐 특히나 우기 + 국왕 추모기간 이라서 사람도 붐비고 꿉꿉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절정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사람들 발이 젖은 상태에서 에메랄드 사원(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곳)에 들어갔을 때 전세계인의 발냄새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번은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만...
아! 나시티/짧은 반바지 등은 입장 불가입니다. 그래서 궁전 근처 로드샵에서 몸빼바지와 숄같은걸 팔고 있는데 장사가 잘되더라구요..
- 쏨분시푸드: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단.. 웨이팅이 엄청날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해두고 방문하세요.
- 반야트리 루프트탑 바: 아이와 함께 입장 가능한 탑 바입니다. 금연 구역이라 아이와 방문해도 부담스럽지 않은데.. 시간을
잘 맞춰서 가시면 좋습니다. 사실 전 노을을 목적으로 방문했는데 사람이 미어 터집니다.. 식사 외에 바 이용 고객을 한곳에 몰아 넣어두는데 공간이 많이 좁습니다.. 그래도 뷰는 좋습니다!
이곳도 드래스 코드가 있습니다. 나시/짧은 반바지 등은 안되는듯 합니다.
3. 환전 금액 : 10,000바트 (최초 8000바트 + 40달러 현지 환전)
4. 방콕 여행의 아쉬운 점..
- 택시: 여행자가 봉입니다.. 무조건 트래픽 잼...이라고 말하며 흥정부터 하려고 합니다.
우버나 그랩 이용을 추천드리며(저는 현지에서 설치하려고 하니 USIM 이 바뀌어서 본인 인증 실패 ㅜㅜ), 택시 이용시 미터기! 이동중인 택시! 순으로 이용이 유리합니다.
- 밖은 덥고, 건물 내부는 춥습니다. 우리나라 대형 쇼핑몰은 26도를 맞추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온도차가 너무 심해서 추위를 좀 타시는분들은 덥더라도 겉옷을 챙겨서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방콕 시내 여행보다도 파타야나 라용쪽으로 한적한 호텔 추천드립니다 (저흰 라용의 메리엇 호텔로2박/ 부모님 대만족)
방콕에서는 두짓타니에서 1박 (여기도 번화가랑 붙어있어 괜찮더군요/ 야시장 등)
(왕궁 추모 기간이라 주변에서 추모 리본마크보고 세월호 노란리본 처럼 보여서 반갑기도 했구요 ㅋㅋ)
2년전엔 방콕 여행 위주로 힘들게 다녔는데 외부로 조금 시선을 옮기니 재미있는곳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밴 전세를 내서 다니긴 했지만 2년전엔 좀 박하게 쓰면서 힘들게 방콕여행했는데
그래도 추억은 남더군요 ㅋㅋ
혹 다음엔 라용과 치앙마이쪽도 추천드립니다 (쫌 외지이고 산간지역이긴 합니다만 편하게 호텔하나 좋은데 잡으시고 주변 조금씩 다녀보시면 꽤 괜찮습니다 ^^)
저도 일단 다음엔 괌으로!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고생하셨어요 (변기커버까지 나온거 보니 꽤 힘드셨을거란 상상이됩니다 ㅋㅋ)
아 글보니 쏨분씨푸드 다시 가고 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