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유아빠입니다.
이제 겨우 한달이 되가는 아기아빠라 뭔가 정보를 나누기보단 항상 물어보고 얻어가는 입장이네요,
점점 이야기 나눌거리가 많아지도록 해보겠습니다 ^^;;
점점 날씨는 더워지는데 실내온도를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창을 열어놔도 되는지 이런것들이 점점 더 고민이 됩니다.
창을 열지 않고 있을 경우, 실내온도는 현재 27도 정도로 유지되는것 같습니다. 더워지는것 감안하면 조금 더 올라갈 여지도
있어보이구요.
아내나 장모님께선 27도 정도가 맞다, 함부로 바람 맞으면 안되니 최대한 창을 열어두지 않으려하십니다.
근데 잘모르는 입장인 제가 봤을땐 아이가 항상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보이는 느낌이에요.
조금 내려주면 달아오른 얼굴이 좀 식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한달 정도된 아이에게 적정한 온도는 대체 어느정도인지 참 궁금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힘쓰거나 잠잘때나 칭얼댈때 에어컨 틀어줘서 25도정도로 내려주고용..
저도 이제 막 백일된 아들을 둔.. 초보입니다 ㅎㅎㅎ
썰렁~했죠.
어른들은 시원만해도 걱정이시죠.
산후조리원 내 신생아실도 24도로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았구요.
아이들 체온이 높아서 너무 따뜻한건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요즘도 에어컨 25-26으로 틉니다 ㅎ
https://www.babycentre.co.uk/a1004500/how-to-keep-your-sleeping-baby-cool-in-hot-weather
16-20도로 맞추라고 되어 있구요, 바깥 날씨가 더운 경우에도 수면조끼를 입었으면 실내 온도를 24도에 두고 홑이불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보통 국내 자료들은 22-24도에 맞추라고 하는데, 미국발 자료랑 좀 다르네요.
어쨌거나 꽤 낮은 온도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고 하시면, 아내분과 장모님이 '아빠가 애 얼려 죽이려고 작정했다'라고 말하는 온도가 적정 온도겠네요.
손자 피부가 한꺼풀 싹 벗겨지고 나서야
의사말을 들어야겠구나 하시고
시원하게 손주 돌보셨습니다...
아내분과 장모님을 이끌고 소아과를 다녀오셔야겠습니다...
저는 둘째를 겨울에 낳았는데
언니가 저 따뜻하라고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서 25도 맞춰놨다가
태열 올라와서 바로 21도로 낮추고 태열 들어갔습니다
22도 정도로 낮추니 금방 싹 가라앉더라구요.
그래도 꿋꿋이 좀 썰렁하게 해 뒀죠.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못 여는 때에 좀 덥고 하면 애기 태열도 올라오고, 애도 짜증내고 더 안 좋더라구요..
저흰 겨울에도 24도 이내로 맞춰서 지냈어요;;
역시나 어른들은 애 춥다고 난리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