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19개월 어머님이 자꾸 영상통화 이야길 꺼내십니다
영상통화를해야 애가 말을 빨리 배운다는 되도안되는 이유까지 들어서요
(그러면 애한테 종일 텔레비전 보여주면 말 천재 되겠네요..)
아마도 얼마전 어머님이 성당분들과 여행을 가셨었는데 거기서 누군가 아이와 영상통화를 하신걸로 추측됩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영상통화를 한적이 없어요
왜냐면
저는 시댁에 차로 10분거리에 살고 있고
한달에 최소 두번.. 즉 격주에 한번은 시댁에 갑니다
최소가 2번은 말그대로 정말정말 최소한으로 여러가지 사정 시부모님이 주말에 일정 있으시고 이런 경우구요
평균적으로 한달에 세-네번 갈거구요..
애 크는걸 매주 보고 계신데 영상통화까지 하라는건 ㅠ
그나마 많이 줄어져 저정도인데요ㅠ
애 낳고 돌 전까진 애 보는거도힘든데 일주일에 두세번도 뵈었죠..
산책나오셨다며 오신다는 적도 많았고 아침 7시에 전화하셔서 (당시 아기 6개월) 좋은 경험이라며 장가르기(된장담그기를 배우셨는데 된장과 간장을 가르는 행사)를 애 데리고 같이 가자고 했던 일화도 있죠 ㅋㅋㅋ 거절했습니다만..
그러다보니 제가 감정적으로 영상통화는 너무하기가 싫거든요 남편도 이해하고 어머님이 영통 이야기 꺼내시면 남편부터가 애 매주보다시피 하는데 멀 영통까지 하냐 하고 잘라주긴 합니다만 언제까지피할순 없을텐데..
걱정되는건 영상통화 하기 시작하면 시도때도없이 하자고하시거나...
저의 자유가 제약될까 그게 너무꺼려집니다
친정엄마랑 갑자기 만났을수도 있고 아니면 아이를 데리고 저는 혼자 여기저기 다니는 편인데 그런게 다 알려지게 되는 상황이 싫거든요..
아이 아빠에게는 영상통화를 하게 되도 남편이 집에 있을때 남편이 걸어서 해드려라 나는 안한다 말해놓은 상태예요 남편이 처가에 애 보여드리려 영상통화 걸진 않으니 반대도 마찬가지다 이게 저의 주장 ㅋㅋㅋㅋ
남편은 제 말을 다 수긍하는 상태인데..
그냥 보통 다른 분들은 시댁과 영상통화 빈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참 기술이 발전하며 별게 다 문제가 됩니다 ㅠ
w.ClienS
차로 10분거리에..한달 최소 2번에.. 이것도 최소;;; ㅎㅎㅎㅎ
아마 영통하는 모습이 옆에서 지켜볼때 무지 좀 부러우셨나봐요;;;
평소 자주 보시는데 영통은 저라도 좀 불편할것 같..네요 ㅠ
#CLiOS
아이폰은 카카오톡에서 하는 영통밖에 안되서 한달에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나마 제한이 되죠
전 시댁이랑은 안하는데( 일반 통화도 뭔일 있어야지 함;;)
친정엄마가 시도때도 없이 카톡으로 영통을 거세요..........
근데 엄마도 한달에 시간제한이 있다는 걸 알아서 항상 재빨리 끊으심ㅋ
그래도 친정엄마는 뭐 제가 바쁘거나 외출 중이면 안받아도 이해해주시지만
시댁이랑은 그게 좀 어려우니 일단 피하시는게 ㅌㅌㅌ ;;
이젠 되려나요...;;
#CLiOS
애가 못건들게 핸폰을 거치대에 고정시켜놓고 ...
말도못하는애 데리고 엄마가 말하는척 하기가 ㅋㅋ 한두번은 해먹어도 계속하긴 힘들죠. 구연동화도아니고-.,-.....
엄마는 켜주기만 하는 게 서로 덜 힘들고 괜찮겠네요. 스스로 말 할 시기 되면 알아서 애가 통화할테고요.
두어달에 한번씩 내려가서요.
근데 위키드님의 경우 그렇게 자주보는데 굳이 영상통화를 해야하나 싶네요. 말이 빨리 는다는 이유도 좀..
그냥 그 영상통화 하시는 분이 부러웠나보다 하고 흘려들으세요.
#CLiOS
저희는 4시간 거리라 아이패드로 페이스 타임 자주 합니다. 가볍다는 핑계료 에어로 바꿨는데 이것도 무겁네요..
저느 친정이고 시댁이고 영상통화 한 적 없습니다. 누구하고도 하지 않고요. 시댁에 가는건 위키드님과 비슷합니다. 차로 5분거리이고. 한달에 최소 2-3번 갑니다. 거의 매주 가는데 봄가을에는 밖으로 놀러다니느라 그정도입니다 ㅡㅡ;; 항상 매너를 지켜주시기 때문에 먼저 와라. 이러신적도 없으십니다. 저희집에 주실 거 있으시면. 집 앞에 두고 가시면서 문자 주십니다. (집 마스터키 드렸어요. 급하게 부탁할 일 생길수도 있어서요.)
#CLiOS
from CV
from CV
그간 자각을 못하셨던거 같은데....
정말 고맙다고 표현해주세오
본문에 전혀 도움 안되는 댓글이네요 ㅋㅋㅋ
다 자식키우는 맘 똑같고 자식키우면서 그동안 헤아리지못했던 부모의맘을 조금씩 알아가기마련인데 계산적으로 생각하고 상대하는게 솔직히 글 읽으면서 눈살찌푸려지네요. 다시읽어봐도요.
#CLiOS
from CV
음 ..한달에 두세번 어머님이 오시는 편이고 가족행사있는 달에는 한달에 7~8번가까이 시부모님 뵌적도있구요 ..ㅎ
처음엔 저도 영상통화 자주하는거 꺼려졌는데 지금은 그냥 편하게 하는편이에요..
외출할때는 불편하면 안받고 전화로 다시드려서 외출중이라 말씀 드렸고 주로 저녁시간에 통화 하는 편이고 그럽니다..
쫌 어색하고 할말도 없긴 한데 걍 하다보니 익숙해진것같아요 ..
근데..낮잠 시간 밥먹는 시간 씻는시간 문센가는날 등등..
아이 스케쥴에 맞추다 보면 은근 영상통화 할 타이밍 맞추기 힘들어요~
넘 자주는 아니더라두 몇번 해드리시고 아이 스케쥴이랑 안맞을땐 거부하시는 것도 방법 이라 생각됩니다..ㅎ
친정에는 두어달에 한 번 정도 하다가
이번에 친정에 인터넷 깔고 (그 전에는 와이브로 에그)
일주일에 두어번 합니다
근데 저희는 시댁, 친정에 안 간지 거의 반년이라서
죄송해서 제가 걸긴 하는데요
시댁에 그리 자주 가시면 영상통화는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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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해요 대신 동영상을 많이 찍어보내드려요..
가까이 사는데다 자주오시고 영상까지는 너무한거같아요 ㅠㅠ
그 외에도 이래저래 힘들어보여요 ㅠㅠㅠ 토닥...
제 개인 시간이 줄어드는 것, 스케줄 노출 등이 싫긴 한데, 더 싫은 건 요즘 아이가 핸드폰에 빠져 있습니다. 하루종일 숨겨놨다 저녁에 영통하면 달라고 난리입니다. 그렇다고 양통만 기다리시는데 이제와서 안하기도 뭣하고...
어머님께 이러한 사정을 말씀드리세요. 건너 아는 사람이 애 핸드폰 중독 되겠다며 ㄷ ㄷ ㄷ
저는 외국살아도 어쩌다 한 번 할까말까에요.
가족끼리 외출했을 땐 영통 와도 안 받구요.
나중에 전화해서 일본에서는 공공장소에서 통화하는 거 실례라고.. 그래서 못 받았다 말씀드리니. 알겠다 하시더라는..
일단 영통 못?!하는 상황을 만드셔야 할 듯...
(스맛폰 고장이 난다든가. 등등..)
시댁에 안가는 주말 저녁이면 남편이 영상통화 걸어요. 즉 한달에 두어번?
애만 잡히게 폰을 잡고 통화하는데 가끔 애가 저한테 달려안기면
왜 이번주는 못가는지 괜히 변명이 나오더라구요..
가까운 거리인데도 점심때 가면 저녁까지 먹고 가라 하시고, 저녁 먹으면 안자고 간다고 서운해하시니 그냥 남편이 영상통화 걸어서 애기 보여드리는게 편해요. ㅠ.ㅠ
저희 시댁식구들 단톡방에서는 일주일에 몇번씩 애기들 사진 동영상이 오갑니다.
그냥 다 남편이 주도적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 저는 뒤로 물러나있어요..
장인께서 영상통화를 하자고 하시네요. 저는 밖에 있을때는 들어가서 연락 드릴께요 또는 애기 상황에 맞춰서 해드리기는 합니다..
시간은 잠자기 직전으로 정해놓고 10분 정도 하네요.
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평소에 보기 어렵고, 이것 저것 애들을 위해 해주시는게 많아
미안한 마음에 영상통화라도 하고 있습니다.
장모님께도 하면 좋은데 식당을 하셔서 그 시간대가 피크타임이라 통화하기가 어렵네요
대신 가까운데 사셔서 월 2~3회 정도 가고 있습니다.
대부분 제가 전화를 걸어서 하고, 가끔 저 없을 때에는 말 안해도 와이프가 전화합니다..
전화를 하면서 저도 빨리 쉬고싶은 마음에 피곤하긴 하지만 애들과 통화하면 좋아하는 부모님 얼굴에
지금밖에 할 수 없는 효도라고 생각하며 계속 하고 있습니다.
우선 장인, 장모님이 최근까지 저희 첫째를 봐주셨어요.
평일에 매일 보셨어도 주말에 영상통화 합니다. 꼭 합니다.
저희 부모님과 저희집은 차로 20분 거리 입니다. 매주 갑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점심한끼 먹으러갑니다. 영상통화 한달에 2~3번 합니다.
양가어른들 자주 뵙고 살고 있음에도 영상통화를 위해 전화를 추가 개통한 이유는
그 분들의 기쁨이 아이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자주 보는게 효도라고 생각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