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다른 사람들과 같은 모델인데 왠지 저만 배터리 소진이 빠른것 같아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워치앱에서 안쓰는 앱을 설치해제(apple watch에서 앱보기 해제) 했습니다.
이유는 알림은 아이폰에 앱에 미러링해서 알려주는걸테고 알림 해제하면 되는데
그래도 배터리가 소진된다면 워치에 설치된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움직이든 어떻게 하든
거기서 소진 된다고 추측했습니다.
아이폰(512GB)에 앱이 꽤 많이 설치 되어있는데 아시다시피 아이폰용 앱이라도
워치에도 적용 되는 앱은 함께 워치에 설치가 됩니다.
그렇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설치된 워치앱이 60개가 넘었는데 이걸 전부 설치해제하고
딱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9개만 남겨두었습니다.
물론 애플에서 설치한 앱은 건들줄도 몰라서 냅두었구요.
그래서 기존에 12시간만 켜두면 60%도 안남을 때가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해서 테스트해보니
16시간 동안 필요한 회사 메일 알림, 카페 알림, 운동 등등으로 사용했는데 아직 50% 넘게 남아 있습니다.
참고로 페이스 개수, 페이스 모양등은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단지 페이스 배경이 되도록 검기만 하면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남들은 다 알고 있던걸 저만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 깨달았을수도 있습니다만
저처럼 초보가 있을까봐서 글남깁니다. ㅎ
은근 무쓸모 앱이 많더라고요.
Bear, Dusts, Just Press Record, 카카오톡, 텔레그램, Voice Notes, Noted, sleep cycle 만 남겨 두었습니다.
이중에서도 중복되는건 또 지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