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두 자녀를 둔 아빠이다보니, 매번 숙제 공부 잔소리만 해대다가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하면 어떨까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만든 두개의 앱을 소개해 봅니다.


아잌99 - 구구단 학습게임
아잌가나 - 어휘 학습게임
두 자녀끼리 구구단을 질-답 하는 형태로 시켜봤더니
재미를 느껴해서 이런걸 게임으로도 만들면 괜찮겠다 싶어서 시작한거구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게임처럼 공부를 하는 개념이고, 배틀 모드가 있다 라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제작은 Google Ai Studio로 만들었고, 웹 앱 기반이라 부담도 덜하구요.
친구가 공부 방을 하다보니 제안을 줘서, 향후 매니저 모드를 추가해볼 계획입니다.
향후 현실세계와 섞어서 공부하는 '스까보까' 라는 게임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써보시고 버그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형제끼리 붙이면 학년 차이만큼 승부가 한쪽으로 기울어서 동생 쪽이 금방 흥미를 잃기 쉬울 것 같은데, 사람마다 맡는 단이나 제한시간을 따로 주는 핸디캡 같은 게 있으면 오래 갈 것 같습니다. 틀린 문제만 모아 다음 판에 다시 내주는 기능까지 붙으면 잔소리 대신 복습을 게임이 맡아주는 셈이고요.
매니저 모드는 선생님이 아이별 오답을 보는 화면이 될 것 같은데, 그러면 기록을 기기 밖에 저장해야 해서 지금의 가벼운 구조가 한 번 바뀔 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초대링크로 아이가 들어오는 구조라면 이름 대신 선생님이 정한 번호나 별명만 받는 쪽이 편할 것 같습니다. 만 14세 미만 아이의 개인정보를 받으려면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해서(개인정보 보호법 제22조의2), 처음부터 안 받는 게 제일 가벼운 길이더라고요.
저도 아직은 아이들에게 시켜보고(마루타ㅎㅎ) 있는데, 생각보다 아직 버그도 많아서 손댈게 많아서 패치할때마다 서비스 중단이 생기는 상황이라 운영 차원에서 고민을 좀 해보고 있네요.
가끔 중단이 일어나도 양해해 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