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갑자기 오픽 시험을 보라는 무언의 압박을 주기 시작해서, 이 기회에 영어 회화 연습이나 해볼까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니 유료 앱이 주를 이뤄서 가볍게 사용할 만한 게 딱히 없더라고요.
그래서 '바이브 코딩으로 영어 대화 앱을 만들어서 혼자 써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기능이 괜찮게 뽑혀서 계속 뚝딱거리며 만들다 보니 어느새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까지 올리고 있네요. ㅎㅎ
주요 기능은 온디바이스 AI 모델이나 유튜브 자막을 활용해 대화 시나리오를 만들고, 문장을 하나씩 말해보며 발음 정확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왕 만드는 김에 태블릿 호환성까지 챙기다 보니 생각보다 개발 기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아직 사용자 테스트가 끝나지 않아 스토어에 정식으로 게시되지는 않았지만,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 남겨주시면 테스터로 등록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광고 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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