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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범위하게 공격하는 DDOS 말고
개인이나 소호, 스타트업을 상대로한 DDOS 가 많다더만..
당했습니다..
크흡 ....
2~3개월 전부터 이상하게 해외발 접속 빈도가 많아진다고 하더만은...
결국 멀쩡한 서비스가 자꾸 죽는군요.
심지어 외부에서 API로 들어와야하는데 API 주소를 못찾아서 허허
여러분 클라우드 플레어는 필수입니다.
안그래도 도메인 관리를 업체에서 하다보니까 저희가 컨트롤 못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참에 인하우스로 들이고 클플로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얼마전에 DDOS 공격받은거 클라우드플레어가 알아서 잘 넘겨주고, 오히려 매니저들이 우리가 공격받을만큼 알려졌구나 하면서 허허 거리고 끝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