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환경이라고 했지만 사실 엄밀히 말하면 공부환경이 될 것 같네요
파이썬을 배우긴 했었는데 사실 안 써서 거의 다 까먹었고 다시 공부를 해보려구요. 뭔가 거창한거는 아니라도 또 처음부터 조금씩 배워나가려고 합니다.
컴터는 맥북프로 2023년형 M2입니다.
궁금한 부분은 셋팅을 알아보다보니 가상환경이다 venv다 뭐다 막 나오는데 사실 저는 그냥 배우고 뭔가 개발한거를 버전관리해주고 뭐 그럴 정도는 아직 아닌 실력이라서 가상환경이라는걸 셋팅해주는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그런거 신경 안쓰고 설치하고 배우는걸로 충분할지... 궁금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배워서 뭔가 웹크롤링도 해보고 API 연결해서 뭔가 아주 소박한거라도 해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혹시 초보자가 처음 셋팅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블로그나 유튜브 (영어라도 상관없음) 있으면 추천이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다른 파이썬 버전을 깔거나 여러 패키지들을 깔다보면 꼬이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 venv나 도커 등을 통해 분리 된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일반적으로 권장 됩니다.
그냥 하나로 시작하시고 나중에 필요하면 venv 같은걸 쓰셔도 됩니다
맥이든 윈도우든 기종은 아무 상관 없구요
그걸 느끼지 못하고 공부하고 있으면 그만큼 사용하지 않으니 그정도만 하셔도 되는거구요
이해가 되면 배우는 습득력도 빨라지게 되죠 논리적으로 알게되는거랑 다른의미로
초전에 전장을 넓히는게
흔한 초심자의 실수입니다
전부 허접한 부분이 하나씩은 꼭있어서...ㅋㅋ
좀 가벼운 요구사항에는 mise라는 프로그램으로 버전 관리합니다.
miniconda를 알아보시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시는 셸(shell)의 한종류인데 쉽게얘기해서 '명령어 해석기'입니다. CLI 쉘만 한정해서 얘기하자면 터미널에 명령어를 입력하는 이용자의 행위를 해석합니다. 윈도우에서는 '명령 프롬프트'가 있죠.
이러한 명령어실행 해석에 있어서 셸은 글로벌,사용자별로 명령어를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그러한 설정을 위한 프로파일이 파일로서(텍스트)로서 존재하고 프로파일 파일을 수정해 특정 명령어(예" 'python'으로 시작하는 명령어)를 어느위치에서든 (cd 명령어로 폴더위치변경등) 실행하기위해, 프로파일(프로필)이란 단어에서 알수 있듯이, 컴퓨터사용자(user)에 한정할 수도 있죠.
또한 OS에는 '환경변수'라는게 존재합니다. 특정한 이름의 환경변수 (예: PATH)의 값을 설정할 수 있죠. 예를들어 'python'이라는 명령어를 입력했을때 그 python을 어느경로(PATH)에서 찾을 것인가를 지정합니다.
https://projooni.tistory.com/entry/bashrc-와-profile-차이와-작동원리
터미널에 입력하는 'python'이라는 명령어의 실상은 python이라는 콘솔앱을 지명해서 실행하는 겁니다. 이것을 shell이 하는 것이고요.
이 python 콘솔앱은 실행파일이며, 파이선스크립트(님이 작성하는 파이썬 코드 파일)를 해석하는 인터프리터(해석기) 입니다. 이 인터프리터는 보통 C언어로 작성된 (맥에서는) 유닉스 실행파일입니다(.exe나 .app과는 다르게 확장자가 없는 실행파일입니다.)
그런데 본래는 이 실행파일의 위치까지 적어서 실행해야합니다. python을 설치했다면 설치한 위치가 있을거고 그 위치경로까지 적어서 명령어를 시작해야하죠.
/설치한/경로/python [myScript.py]
이러한것을 셸 프로파일의 환경변수설정을 통해 간단히
python [myScript.py]
처럼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