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IDE에 Copliot 익스텐션 설치해서 2개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생산성이 엄청나게 올라가네요.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디버깅, 코드리뷰, 테스팅 왠만한건 다 자동으로 되고 저는 그게 타당한지 문제가 없는지 의도한 기능이 맞는지 확인정도 하면 될 수준입니다.
내가 참고하고 싶은 공식 문서 사이트들을 레퍼런스로 참고하라고 줄수도 있어서 필요한 기능 찾아보는데도 너무 시간이 세이브가 잘됩니다.
특정 코드에 대해서 혹은 자료구조에 대해서 이걸 왜 썼는지 물어보면 어떤 근거로 그렇게 썼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까지도 바로바로 답변해주어서 배우는 것도 꽤 있습니다. 이걸 구글링해서 하나하나 찾아볼려면 그것 조차도 상당한 시간이니까요.
뭔가 수정이 필요하거나 변경이 필요할 때 손대야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한숨나올때가 있는데 이걸 자동으로 다해주니 개발하는 것이 더 재밌어 지는 느낌도 듭니다.
조심히 생각해 보건데 이런 기술들을 활용하고 전체적인 설계를 더 잘하는데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안을까도 싶습니다. 솔직히 이제 자료구조 알고리즘 테스트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일반적인 프로젝트에서 적합한 알고리즘은 AI가 다 만들어 줄테니까요.
한 3일 걸리겠거니 하던 걸 하루도 안 걸려서 한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전체를 보는 이론적인 부분을 더 들여다보고 코드 짜는건 AI에게 맡기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직 완벽하진 안아서 의도한데로 코드가 안나오면 직접 손대야되고 질문을 다른방식으로 혹은 코드 구성자체를 다른방식으로 해달라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야되는 경우가 꽤 나오지만 이정도만해도 개인적으론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게되면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하네요.
Cursor를 깔기는 하고 본격적으로 써보진 않았는데 한번 써봐야겠네요.
코파일럿은 작성중인 파일 자동완성 기능이 너무 편하고 커서는 전체 프로젝트 베이스로 분석을 해주기에 둘다 사용중인데 아직 충돌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월 4만원에 이정도 생산성이 향상된다면 안쓸이유가 없는듯 합니다.
/Vollago
네. Cursor는 GPT4가 기반이고 Copliot는 3.5라서 저는 일단 전체적인 맥락은 Copliot chat을 쓰지안고 Cursor로 대응하고 직접 코딩할때는 Copliot의 자동완성기능이 너무 좋아서 그렇게 병행해서 쓰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Cursor는 VS code를 fork해서 만든것이라 거의 사용법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그래서 vscode에서 사용하던 확장들도 상속받아서 바로 사용할수도 있구요. 여러모로 좋은 궁합이라 생각됩니다.
문서와 함수 멘션기능이 유용하긴해요.
AI자체는 유료아니면 GPT4 쿼터를 금방쓰게되어 3.5버전을 쓰게되는데 그때 많이 멍청해지는 느낌예요. 코파일럿은 젯브레인에서도 플러그인설치해 쓸수 있다보니 코파일럿이 범용성은 좀더 좋다보니 위에 채팅창 불편점도 있고해서 일단 코파일럿만 쓰고있네요. ChatGPT4도 유료로 쓰고 있다보니 하나더 결제하기엔 부담이 크네요. 커서의 방식으로 ChatGPT4가 들어갈 수 있으면 베스트일것같은데 말이죠.
MS에서 무슨 라이센스 때문에 디버거를 막아놨네요. 원래 쓰던 VS코드 + 코디움 조합으로 계속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