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댓글 분처럼 SI업체 혹은 회사들과 월 단위 계약을 맺고 상주/비상주도 협의하는 식으로 일하시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프로젝트 채로 용역 과제 외주로 받아서 하기도 하죠.. 자유도는 당연히 후자가 더 많은 것 같은데, 월 수입도 자유로워집니다.... ㅎㅎㅠ
이 경우 사실상 프로그래밍 자영업입니다.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도 하고, 각종 서류/세금 처리도 직접 다 하고.... 기간이 긴 과제면 비용이 마지막에 한번에 들어오니 그 동안 소득이 없을 수도 있고...
일은 지인으로 시작한게 90%, 나머진 위시켓이나 기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시작한 것 같네요. 그렇게 일을 하다보면 전에 맡긴 곳이 다시 지인이 되어(?)... 하던 곳과 계속하거나 추천받거나 그럽니다.
용역 계약의 경우 근로감독이 “불법”입니다. 언제 어디서 일하는지 지정하는게 안된단 얘기고, 자연스럽게 재택이 자유롭습니다. 수입은 본인 역량 나름인데, 꾸준한 수입이 아니니 밸런싱을 잘 맞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나저러나 연 1.5~2억이 체력/시간적으로 물리적인 맥스인 것 같네요. 물론 본인 어필이 잘되어 단가 자체가 높다면 모르겠지만... 혼자 단가가 높으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할겁니다.
전 3년 가까이 하면서 수입도 나쁘지 않고 지금은 거의 고정 거래처(?)들이 있는데,,, 이렇게 일이 풀리지 않을 경우 월 수입이 극단적으로 오락가락합니다. 1년 기준 평균 내면 꽤 괜첞긴 한데, 보장이 없죠... 초반에 많이 초조할 수 있고, 가정이 있는 등의 안정적 수입이 요구되면 권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IP 118.♡.15.121
11-23
2023-11-23 10:36:04
·
대기업이시면 최대한 오랫동안 버티시는게..
iAnonymous
IP 223.♡.22.183
11-23
2023-11-23 11:10:47
·
지금은 나올 단계는 아니신 거 같아요. 그리고 프리보다는 대기업 다니고 계시니 도메인 혹은 업무 연속성에 맞춰 스타트업에 가시는게 나으실 거 같아요. 어차피 프리나 스타트업이나 직업의 안정성은 낮을 거 같고요. 차라리 근무 환경이라도 나은게 더 좋은 선택 같아요.
훅간당
IP 203.♡.212.34
11-23
2023-11-23 11:25:16
·
대기업이시면 버티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요즘 경기가 회사 나올 경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특정분야의 업무도메인 꽉잡고 계시고, 관련 구축기술까지 있으시면 지금 분위기에서는 높은 금액으로 환갑까지도 가능하겠지만... 사실 그런 분들은 이런 질문도 하실 필요가 없는분들이죠.
대기업 마무리 하고 좋소기업에서 새로운 시작하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노후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하면서 스폰 받는 방법도 있는데 쉽지 않겠죠
저도 슬슬 준비 중입니다~
자유도는 당연히 후자가 더 많은 것 같은데, 월 수입도 자유로워집니다.... ㅎㅎㅠ
이 경우 사실상 프로그래밍 자영업입니다.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도 하고, 각종 서류/세금 처리도 직접 다 하고.... 기간이 긴 과제면 비용이 마지막에 한번에 들어오니 그 동안 소득이 없을 수도 있고...
일은 지인으로 시작한게 90%, 나머진 위시켓이나 기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시작한 것 같네요.
그렇게 일을 하다보면 전에 맡긴 곳이 다시 지인이 되어(?)... 하던 곳과 계속하거나 추천받거나 그럽니다.
용역 계약의 경우 근로감독이 “불법”입니다. 언제 어디서 일하는지 지정하는게 안된단 얘기고, 자연스럽게 재택이 자유롭습니다.
수입은 본인 역량 나름인데, 꾸준한 수입이 아니니 밸런싱을 잘 맞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나저러나 연 1.5~2억이 체력/시간적으로 물리적인 맥스인 것 같네요. 물론 본인 어필이 잘되어 단가 자체가 높다면 모르겠지만... 혼자 단가가 높으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할겁니다.
전 3년 가까이 하면서 수입도 나쁘지 않고 지금은 거의 고정 거래처(?)들이 있는데,,, 이렇게 일이 풀리지 않을 경우 월 수입이 극단적으로 오락가락합니다. 1년 기준 평균 내면 꽤 괜첞긴 한데, 보장이 없죠...
초반에 많이 초조할 수 있고, 가정이 있는 등의 안정적 수입이 요구되면 권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그리고 프리보다는 대기업 다니고 계시니 도메인 혹은 업무 연속성에 맞춰 스타트업에 가시는게 나으실 거 같아요.
어차피 프리나 스타트업이나 직업의 안정성은 낮을 거 같고요. 차라리 근무 환경이라도 나은게 더 좋은 선택 같아요.
요즘 경기가 회사 나올 경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특정분야의 업무도메인 꽉잡고 계시고, 관련 구축기술까지 있으시면 지금 분위기에서는 높은 금액으로 환갑까지도 가능하겠지만...
사실 그런 분들은 이런 질문도 하실 필요가 없는분들이죠.
그렇게 자유롭지도... 않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 다음 프로젝트를 구해야 하는데... 중간에 본인이 쉬고 싶으면 얼마든지 쉴 수 있습니다.
다만 일하지 않기 때문에 수입은 0원입니다.
최대한 회사에서 버티는게 현명합니다. 회사 밖은 지옥이자 전쟁터입니다.
지금 큰곳도 어려운 하는곳이 점점 나오는거 같아서 내년을 더 걱정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잘 될때는 쉬엄쉬엄 하면서 일할때도 많이 벌때도 있습니다.
(이런때 커뮤니티에 자랑처럼 많이 올라와 기억에 많이 각인됩니다.)
하지만, 일정 꼬이거나 트러블 발생하면, 수익이 바닥인 경우도 분명 발생합니다.
(이런 때도 커뮤니티에 힘들다고 올라오는데, 각인이 되지 않습니다.)
노후까지 보시는 거면 개발쪽을 좋아라 하시는거 같으신데, 프리는 순수 개발만 하면서 살아가기 힘듭니다.
잡스러운 것이 생각보다 많으며, 서포트해 주는 업체가 있다면.. 개발만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때는 단가는 좀 손해 보셔야 합니다.
아직 안 나오셨다면, 우선 인맥 관리를 미친듯이 1~2년 넓혀놓고 나오세요..
알짜 업체나 하청 하는 곳 좀 신경써주고 관계 두텁게 해 주면 노후에 개발 위주도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프리랜서 원격근무는 8년차 이구요
디지털노마드는 어떠세요?
업무가 si라 만족도가 정말 최악입니다... 그냥 단순 반복 업무라 발전이 없습니다.
그래도 si라도 파트너 분들 얘기는 많이 들을 수 있는데
요즘은 일 구하기가 힘들다.
나이 먹으면 일 구하기 더 힘들다. (저희도 pm이 면접 보는데 자기 나이보다 많으면 좀 꺼리는 분위기인거 같아요.)
작년엔 프리할거면 연락하라는 분들도 좀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 것도 없네요...
그래도 장점은 프로젝트 사이에 좀 쉴 수도 있구요.
저희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파트너에게는 안 시키는 업무도 많거든요...
그래도 삼성에 sm 프리랜서들은 많이 부러운 분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