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리콘 맥 클렘쉘로 사용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애플 터치ID있는 키보드랑 키크론, mx 키보드 생각하고 있는데.. 감이 안오네요..
코딩용으로 어떤게 괜찮은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실리콘 맥 클렘쉘로 사용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애플 터치ID있는 키보드랑 키크론, mx 키보드 생각하고 있는데.. 감이 안오네요..
코딩용으로 어떤게 괜찮은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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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GO K860처럼 가운데 공백에 있는 키보드인데, 이거 익숙해지면..
일반 키보드 사용하기 힘듭니다..
손을 모아서 치는 형태가 아니라서, 좀더 편하게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사내에 키보드 특이한거 보이면 타건 요청 해보고 사길 추천드립니다.
회사에서 쓸 거면 느낌도 느낌인데 소음도 중요 요소이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는 적축 기계식, 회사에서는 갈축 기계식을 썼었네요.
1. 레오폴드 저소음 적축(조용하고 손가락 안아파요)
2. 앱코 k990(착착소리 조금나고, 키압이 가벼워서 괜찮아요)
3. 리얼포스3.0(저는 현재 이거 쓰고 있는데 너무 키압이 무거워서 손가락이 아프지만 쫙쫙 찰지게 붙는 맛이 있네요)
다시 레오폴드 저소름 적축으로 메인 키보드 갈아 탈려구요 ㅎㅎ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말씀하신 미니 키보드류는 팬터그래프 방식으로 낮은 키압에 낮은 스트로크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살살 눌러도 되고, 조금만 눌러도 되는 방식이지요. 여기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일반 키보드를 불편해 할 수 있습니다. 적은 힘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되는 것과 제대로 누르는 느낌을 느끼며 누르는 건 완전 다른 방식이니까요.
반대로 일반 키보드에 익숙한 사람들은 팬터그래프 방식에 적응하기 전까진 손가락에 부하가 클 수 있습니다. 가장 손가락에 무리가 가는 시점은 키를 세게 눌러 그 반발이 손가락에 전달되는 것인데 펜터그래프 방식은 스트로크가 짧아 일반 키보드 누르듯 누르면 손가락 끝에 충격이 계속 올 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나온 것들은 리얼포스나 해피해킹과 같은 무접점 방식과 기계식 스위치를 쓰는 키보드로 나뉘는데, 이쪽도 가능하시면 직접 쳐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일단 무접점류는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노뿌 계열을 이용하시면 가격대가 확 낮아지긴 합니다) 무지성 구매는 피하시는걸 권장해 드리고, 특히나 해피해킹은 키배열이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사용 패턴을 보고 결정해셔야 합니다. 무접점류는 사신 뒤 사용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빠르게 (1년 정도) 키감이 망가지기 때문에 생각없이 사셨다간 후회하게 될 수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도 스위치 종류별로 리니어니 갈축이니 종류가 다양합니다. 이것도 경험해 보시고 취향을 찾아보시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 특히나 기계식 키보드는 스위치가 바닥을 치면서 특유의 소리가 나기 때문에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저소음 류를 골라서 사셔야 합니다. 기계식 키보드도 비싼것들은 무지 많은데, 상당수는 게임용으로 반응속도를 높이거나 하는 쪽이라, 개발용이라면 굳이 그런쪽을 알아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요즘 알리에서 저가형으로 퀄이 괜찮은 류가 많이 나오는데, 한쪽에서는 보안적으로 걱정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이쪽도 가성비가 괜찮은 것들이 있습니다.
키보드쪽은 클리앙에도 키보드당(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keyboardCLIEN ) 이 있으니 여기에서 알아보시는 게 더 많은, 자세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 )
저도 타이핑 이것저것 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남들에겐 별로인 키보드가 저에게는 킹황갓인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 타이핑이 심심하더라도 장시간 타이핑이 필요하므로 키압은 되도록 30g-35g 사이로 구매합니다. (정전식 35g, 기계식 적축을 선호하고, mx keys 같은 단단한 키감은 피하는 편입니다. 손가락 피로가 너무 빨리 올라와서요.)
- OS 에 맞는 키 레이아웃이 반드시 제공되어야 한다. 솔찍히 리눅스 + 윈도우의 레이아웃은 동일하고, 맥은 ctrl, alt, command 순서가 상이하고 capslock 키가 한/영, f1~f12 키의 용도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걸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입니다. OS를 혼용한다고 하면 키크론 등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키캡도 별도 재공되고, 스위치를 이용해서 win, mac 스위칭이 간단히 됩니다.)
- qmk via 등 키 매핑 기능까지 있으면 완전 ok 입니다. 소프트웨어 종속적이지 않고 한번 매핑해두면 다른 pc에 연결해도 유지됩니다.
요정도 보고 사는 편입니다.
실사하는 키보드는 키크론 V3, 콕스 엔데버 35g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엔데버 35g 이 더 편하긴 합니다만 정말 심심한 키감입니다.)
이전 기기는 리얼포스 차등, 회사는 기억이 안나는 체리 갈축 키보드(커스텀, 윤활) 였습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키보드마다 레이아웃 형태 사용되는 스위치, 키캡등이 워낙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나에게 좋은게 반드시 남에게 좋은건 아닐수도 있거든요
Geek 한 배열에 적응하기 힘드시다면 리얼포스를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 해피해킹 추천드립니다.
키보드의 키감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배열입니다.
키보드에서 정위치에서 멀리 있는 키를 누를려고 할 수록 피곤하고 흐름이 많이 끊깁니다.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데 방향키 갔다 돌아오고 하는게 번거롭다고 한번쯤은 느껴보셨을거 같습니다.
이런 단점을 해피해킹이 보완해줍니다.
fn 조합키로 많이 벗어나지 않고 키를 입력하게 해주고 fn 조합키는 키맵핑도 지원합니다.
물론 금액적으로나 배열이나 시도하기 어려운거 압니다.
저도 쉽지 않았구요. 그렇지만 도전해볼만한 키보드라 생각합니다.
그 만큼 메리트 있고 최고의 성능을 내주거든요.
전 강력 추천 해드립니다.
이거는 대체제가 없는 키보드입니다.
참고로 이 키보드는 vim이나 vim 플러그인을 같이 써야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영상 제목은 불편하다 못 쓰겠다인데
댓글은 이 키보드가 왜 좋은지 설명이 많습니다.
적응기는 분명 필요하지만 좋은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