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런저런 준비가 덜 된 상태인데 심사를 받아볼까하고
애플스토어 심사를 올려봤는데 앱이 삭제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번이 처음 올려보는거라서
심사 올리고 검토 받고 지적된거는 고치고 다시 올리고 그런 과정인줄 알았는데,
네 다섯 가지 이유를 들면서 앱을 바로 삭제시켜버리네요.
오랫동안 열심히 만들었는데 이렇게 한 방에 삭제가 되버리니까 맨붕이 왔는데
처음 올린 앱이 바로 삭제된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추가: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던 앱이 삭제된 것이 아니고 이제 막 앱 개발을 거의 마친 단계에서 심사 딱 한 번 올려본게 삭제된겁니다.
추가: 이런저런 제공해야할 필요 documentation이 전혀 없고, 심사니까 일단 올려본 앱 광고문구에 무료로~ 이런 표현이 많고, 회원 가입 기능은 있는데 회원 탈퇴 기능이 없고 등등의 이유입니다.
삭제 이유로 알려준 네다섯 가지 이유를 올려주면 좀 더 이야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통 아예 삭제하는 사례는 퀄리티가 너무 낮거나, 유사한 수준의 앱이 너무 많거나 하는 경우는 봤는데
댓글과 본문내용을 보니 최초심사면 더 깐깐하게 굴겁니다
영어로 길게온다면 번역기라도 돌리셔서 문제가 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확인용으로 올리신다지만 애플입장에선 실제 운영되는 앱스토어라 인식차이가 많이 큽니다
앱이 삭제 되었다고 할 수 없지 않나요?
진짜 앱스토어 커넥트 앱 목록에서 삭제 된건가;;;
만약 그런거라면 저도 어떤 이유인지 너무 궁금해져요.
공공기관도 그렇죠?
다른 분처럼 저도 이해가 안되는데.. 리젝을 당했다고..
맥에 있는 원본 소스가 사라지는게 아니죠.. 수정하거나 다시 재 빌드하면 되는데..
뭘 잘못 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스토어에서 안 보인다고 치면.. 빌드된 파일만 없어지는거지, 원본 소스까지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애플에 심사 요청 -> 심사 -> 심사 통과 -> 앱스토어 판매 의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김치조아해님은 지금 심사 요청 후 심사 과정에서 통과를 못한 상황이신거죠?
그걸 삭제라고 보기엔 좀 애매 한 것 같은데;;
기존에 올라가있던 앱도 자기들 스토어 기준에 안 맞으면 삭제시킵니다. 저도 당해봤..
그리고 저는 영어로 대응했습니다.
한글로 해도 된다는 것 같기는 한데, 일단 영어로 답이 오니 저도 영어로 했습니다.
적절한 내용을 답변하면 그쪽도 답변 잘 해줍니다.
딱 한 번 인앱 결제 기준 관련해서 가이드라인에 안 맞는 개발 내용이 있어 좀 강하게 어필했더니 (1년까진 아니어도 나름 기획의도가 중요한 부분이어서)
자기네 변호사 배석해서 회의 잡아줄테니 니네도 변호사 참석할거냐고 물어봐서 그냥 포기한 적은 있습니다. ㅎ
5가지 항목에 대해서 수정을 하고 올려도 또 다른 문제로 리젝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보통 앱 심사를 올렸을 때 리젝사유 1, 2개만 나와도 검수를 중단하고 리젝을 하니까 또 다른 리젝 사유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의 가이드라인을 한 번 쭉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심사요청한 빌드는 삭제되지 않아요.
참고로 애플은 미국회사이므로 고객응대는 영어로만 합니다. 다만 자기나라 언어로 보내도 응대가능한 직원은 있으니까 전달은 되는데 공식답변은 영어로만 줍니다..
심사 완전 통과 전에는 애초에 앱스토어에 안올라갑니다. 아이튠즈 커넥트 개발자 공간에 존재할 뿐이죠.
저는 오히려 아예 아이튠즈커넥트에 있는 (수많은 리젝으로 스토어에 못올리고 포기한앱) 걸 삭제하고 싶은데 삭제 방법이 없었는데요. 지금은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