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세 줄 요약)
1. 유저 수 많고 피드백 건실하며
2. 오픈소스나 개인 프로젝트에 호의적
3. Weekly best시 구글 뉴스 탭에 걸림
저는 오픈소스로 무언가 개발할 때마다, dev.to 에 글을 작성합니다.
우선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 대비 사용자 수가 압도적이고, 무언가 프로젝트를 공개했을 때, 이를 실제로 사용해보고 건실한 피드백을 주는 분들이 많아서 애용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작성한 글이 weekly best가 되는 순간, 안드로이드 크롬 브라우저 및 구글 IT 뉴스의 메인 탭에 뜨게 되는데, dev.to 커뮤니티 성향상 무언가 프로젝트를 만들과 완성하는 스토리를 좋아한다고 해아할까요? 아무튼 오픈소스나 개인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는 데에는 이만한 커뮤니티가 없습니다.
물론 제가 "오픈소스/개인 프로젝트 개발하는데 dev.to 쓰세요" 라고 권유하면서, dev.to 에 글을 쓰고 어떠한 이득이 있는지 실 사례로 보여드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겠죠?
저는 dev.to 을 알게되고 글을 쓴 지 10 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typia 와 nestia 라는 오픈소스를 개발하고 있는데, 무언가 큰 개선 내지 신규 기능을 추가할 때마다 근근히 dev.to 에 소개 글을 썼습니다. 10 개월 동안 딱 10 개의 글을 썼으며, 그 중 weekly best 로 선정되어 구글 IT 뉴스 섹션에 걸린게 7 번이네요. dev.to 에 작성한 글이 계기가 되어, fastify 팀으로부터 typia 를 활용한 fastify plugin 개발 요청도 받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dev.to 에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소개하면, 한동안 많은 피드백들이 이슈로 올라옵니다. 그 이슈들이 때로는 버그 리포트일 때도 있고, 때로는 새로운 기능 제안/요청이기도 하는 등, 이래저래 참 건실한 커뮤니티라고 생각됩니다. 비슷한 주제의 글을 레딧에 올리면 홍보 밴을 먹고, 페이스북에 올리면 좋아요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과는 참 대조되는 반응이었습니다.
이래저래 개인 프로젝트/오픈소스를 소개하고 알리는 데 이만한 커뮤니티가 없다고 생각하여 여러분께 추천드립니다.
- 가장 최근에 작성한 게시물: [Typia] I made realtime demo site of 20,000x faster validation (+200x faster JSON stringify) - DEV Community
- Typia 연재 시리즈: Typia Series' Articles - DEV Community
- Nestia 연재 시리즈: Nestia Series' Articles - DEV Community
- 프로젝트 Typia: samchon/typia: Super-fast Runtime validator (type checker) with only one line (github.com)
- 프로젝트 Nestia: samchon/nestia: Make NestJS much faster and easier (github.com)






좋은 글덕분에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