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 공고를 봐도 모르겠고, 필요한 역량이 얼마인지 전혀 모르겠어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신입 퍼블리셔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1. 애니메이션 & 최신 기술
여러 포트폴리오를 보면 애니메이션을 활용한게 많더군요.
애니메이션이 꼭 필요한지, 아니면 잘 짠 코드가 더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2. 자바스크립트 역량
jQuery로 자바스크립트를 배웠습니다. 기초적인 부분을 코드 짤 수 있고 중급적인 부분은 모릅니다.
그에 비해 자바스크립트는 코드를 뜯어볼 줄은 알지만 코드를 짤 줄은 모릅니다.
신입 퍼블리셔의 경우 어느정도의 자바스크립트를 다뤄야 할까요?
(예를 들면 if, switch 기술 or 계산기, 배열 계산, 숫자 계산 등)
3. 포트폴리오
1) https://drive.google.com/file/d/1lSpALGy8pgjfBEXf7thbAcmzV-ysIp6c/view?usp=sharing
(옛날 대학 때 만든 웹사이트인데,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할까요? 일단 ZIP파일이라 죄송합니다.)
2) 당근마켓 PC 리디자인(8p 정도) + 간단한 메뉴
3) 어른을 위한 키오스크(+자바스크립트, CSS3 애니메이션)
이정도 포트폴리오를 만드려고 하는데, 1)2)3)이면 퍼블리셔 포트폴리오가 충분한지.
아니면 다른류의 포트폴리오를 더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기술이나 역량 등..)
현재 저의 기술 스택은
HTML = HTML5, flexbox, grid, 웹표준, 웹접근성, 크로스브라우징, 주석
CSS = CSS3, CSS 변수(var), Transition, 주석
JavaScript, jQuery = jQuery 중, JavaScript 하
협업 툴 = Notion 중, Figma 하, Github 하
이정도 인 것 같습니다.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질문드려봅니다.
위 포트폴리오 방향이나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역량은 어느정도여야 할까요?
이번에 인사이트 북에서 나온 '한입 크기로 잘라먹는 리액트' 책 보면 js 기초와 리액트 응용까지 잘 다뤄주던데... (내 바이럴 아임다...) 일주일만 파 보시죠.
다들 일단 취업부터 하겠다며 QA로 퍼블리셔로 시작하지만, 취업하면 바빠서 전직하기 쉽지 않습니다.
포폴 적으신 것 보면 화면 구성에 대한 이해와 응용은 문제 없으실 것 같으니 조금 만 더!
https://reactjs.winterlood.com/
https://ebook.insightbook.co.kr/book/147
추가로 질문 드려도 괜찮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포트폴리오 방향성이 퍼블리셔로써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중고급 애니메이션이나 중고급 자바스크립트 기술이 들어가야 할 지 고민인지라..
디자인 or 웹디자인쪽만 준비해왔어서 문외한 부분이 많아 이렇게 질문드려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퍼블리셔는 애니메이션이나 로직 보다는 접근성과 호환성을 중시하는 포지션인 것 같습니다. 생각하시는 방향은 맞는 것 같은데, 각 회사 마다 원하는게 워낙 달라지는지라...
윗분 말처럼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스위칭해서 취업을 하죠.
자바스크립트 + 타입스크립트 => 리액트 / 뷰 (기본적인 document 에 나온 것들)
를 추가로 익히시면 프론트엔드로 많이 가실수 있을거같습니다.
퍼블리셔로 간다고 하면 위 포트폴리오 방향이 맞는지..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역량은 어느정도여야 할까요?
딱잘라서 이야기 드리긴 어렵습니다.
지원하시는 회사에 따라서 다를 것같네요.
디자인영역에 가까운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기본적인 내용만 알아도 충분합니다만 (자료형, 분기문, for문 등의 기본적인 함수사용) 조금 더 개발자쪽에 가깝다면 요즘 이야기하는 ES6 자바스크립트를 할 수 있어야하지않을까요?
그리고 vue는 document 딱 1시간만 읽으시고 한번씩 따라해보신다면 하실줄 아는겁니다.
저는 채용시에 기본적인 내용만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는 인터넷에서 정적사이트 호스팅해주는 업체 찾아서 올려보시는게 어떠할까요?
소스를 보여주는 것보다 실제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더 나을 것같습니다.
vue쪽도 한 번 말씀하신대로 봐봐야겠네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게 조금 더딜거 같아서 볼 생각도 안했더니..
지금 올린 포트폴리오는 Github에 올려서 호스팅해야겠습니다.
Notion에 이력서 다시 쓰고, 포폴 Github에 올리고, 추가로 포폴 두개 만들어보고..
일단은 덕분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갈피가 조금 잡히는 것 같네요..
문외한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덕분에 너무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자바스크립트 중고급 기술 등이 필요할지 고민이 됩니다.
진짜 맨 밑에 깔리는 바닥층 말고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 퍼블리셔가 고민하는 영역보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고민하는 영역이 더 클겁니다. 애니메이션을 넣더라도 프로젝트에서 해당 부분을 커스터마이징하면서 다 들어내고 개발자가 다시 짤 가능성도 있고요.
퍼블리셔로서 방향성을 이야기한다면 크게 틀어지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부분은 굉장히 주관적입니다. 제가 퍼블리셔를 많이 본거도 아니고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로만 이해를 하고있어서요.)
많은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이제서야 알 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프론트엔드쪽이랑 포폴이랑 같이 준비해서 한 번 해보는 방향으로 해봐야겠네요.
문외해서 질문이 많았고 정리가 안됐었는데 감사합니다.
나의 밀도는 공부한 시간에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내가 공부에 쓴 시간을 회사에서 사는 거 아닐까 싶어요.
짧게 대충하려고 하면 꼭 이상한데로 빠지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게 급하게 한들 그게 내것이 아니고,
나를 고용하려고 면접하는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알지 않을까요?
내가 면접관 입장에서 보면 답이 쉽게 나올 겁니다.
저야 그냥 인터넷어 보는 1인이지만,
누군가를 동료로 또는 피고용인으로 급여를 주는 입장에서는 저보다 더 날카롭게 볼거 같아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는 것입니다ㅠㅠ 시간이 넉넉치 않고 개인 사정이 있는지라 바로 프론트 준비하기엔 넉넉치 않을 뿐이지 말씀대로 급하게 준비안하고 제대로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