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어 관련해서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개발잡니다. 맞춤법 관련해서 왜 앱이 별로 없을까에 궁금하다가
좀 찾아봤는데 라이센스가 거의 부산대 인공지능 쪽에 걸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전화해봤더니 많은 스타트업이나 다른 기업들이 라이센스 구입 안하고 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스타트업 또 큰 기업들도 쓰고 있다고 하는데 이거 법적으로 문제 됩니다..
이미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좀 규모 커지면 법적대응하면 그냥 벌금 각인거 같습니다.
github에 올라온 것도 당연히 오피셜로 올린게 아니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상업적으로는 쓰시지 마세요. 법적문제걸려요 ㅠ
제발 개발도 좋지만 법은 지켜가면서 개발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런 쪽은 누군가가 각잡고 만들면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없을까요?
논문같은 맞춤법 잘 지키는 걸로 AI 학습시키면 꽤 괜찮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은데 힘들까요?
개인이 취미로 하기엔 한국어도 개발도 알아야 하는데다 규모가 너무 클 것 같고요.
대개 공짜 없어? 이런 식이죠
그럼 당연히 돈이 안되니 나서서 개발하겠습니까?
맘좋은 분이 몇년씩 국어에 능통해야 하고 프로그래밍도 능통하게 섭렵한 뒤
팔리지도 않는 프로그램 개발에 몇년씩 매달려서 그냥 배포해야 하는데..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말을 하시려면 명확히 팩트를 나열해서 다른 분들의 판단을 도와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비용을 지불하고 라이브러리나 종량제 API를 제공하는 곳이 부산대를 제외하고 안보이는것도 신기합니다.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는 장단점이 있어요.
요즘에는 머신러닝을 이용한 몇몇 공개된 맞춤법 검사기가 상용 프로젝트의 결과를 앞선다고 보고 있고 저는 상당히 쓸만하다고 여깁니다. 형태소 분석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IT역사는 굴곡이 있죠. 그러나 딥러닝이 모든걸 풀어버리네요. 요즘 같이 국문 분석용 앱을 개발하기 좋은 시절이 없었어요. 이제 개화하리라 봅니다
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국문 논문들을 TEXT로 살펴보시면 학습이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데이터 정제를 위한 국가 프로젝트들이 진행중이고요. 저는 국문 분석을 위해서 논문을 이용하는 건 좀 회적으로 보네요. HWP를 이용해서 교정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