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멘토링 하게 되었는데 일본 웹 개발 쪽 환경을 잘 몰라 어느쪽으로 스택을 쌓아갈수있도록 조언해주는것이 좋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프론트엔드 쪽은 jQuery를 많이쓰는지 뷰나 리액트를 잘 쓰는 지....쓴다면 리액트나 뷰 중에서는 뭘 더 선호하는지... php, java, node.js 등등 중에 선호하는 방향성이 있는지 정도 아시는 부분이 있으면 조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멘토링 하게 되었는데 일본 웹 개발 쪽 환경을 잘 몰라 어느쪽으로 스택을 쌓아갈수있도록 조언해주는것이 좋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프론트엔드 쪽은 jQuery를 많이쓰는지 뷰나 리액트를 잘 쓰는 지....쓴다면 리액트나 뷰 중에서는 뭘 더 선호하는지... php, java, node.js 등등 중에 선호하는 방향성이 있는지 정도 아시는 부분이 있으면 조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db는 postgresql , mysql 많이 쓰는것 같고
OS 는 centos 쪽 많이 쓰는것 같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일본은 비추 합니다.
꼰대 문화...
- 프론트: Nuxt.js, React Native
- 백엔드: Go (Gin), Kotlin (Spring)
- 플랫폼: GCP, AWS
- 기타: MySQL, CircleCI, GitHub
이렇게 쓰고 있고요. 작년에 이직하면서 여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둘러봤습니다만 각자 쓰는 기술이 천차만별입니다.
Play Framework, Django, Cordova, Ionic 을 쓰는 데도 있었고, 최근엔 Ktor 와 Next.js 를 쓰는 데도 봤네요.
SI 의 경우 아무래도 Java 와 C# 이 강세인데 이것도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심할 경우는 cobol 쓰는 곳도 있긴 합니다만...
이런 상황이다보니 주력 언어가 뭐니 DB가 뭐니 하는 것보다는 주로 백엔드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 SaaS는 어떤 걸 얼마나 다뤄봤는지와 같은 부분을 먼저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슨 기술 스택이 되었든 직접 서비스 올려보고 CI를 구성해 봤다거나 Git에 경험이 있다거나 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프론트는 jQuery 탈출을 위해 열심히 Vue 도입중이었어요. node 패키지 끼우고 webpack으로 컴파일하고, 한때는 nuxt도 써봤어요. 리액트는 쓰는 곳이 많다던데 일본은 Vue가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진짜 이건 그 서비스 최초로 만든 인원들이 고른 걸 쭉 따라가는지라... 꼭 이렇다고 말하긴 곤란하긴 하네요. 사실 일본은 중기업이나 대기업의 경우 특히 트레이닝이나 OJT가 잘된 편이 많아서 스킬 자체보단 다양한 스스로 해본 경험과 포텐셜(?!)을 중시한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아직은 가르쳐서 써먹는 게 보편적이고 그럴만한 그릇인가가 중요한 거죠.
한국처럼 경력있는 신입을 대놓고 요구하진 않는 곳이 좀 많을 거에요. 저도 회사내 개편으로 이전까진 자바만 하다가 갑자기 PHP 주력으로 떨어지는 와중에도 배워서 하면 돼, 하는 마인드로 뽑아주시더라고요.
근데 주류라고 해도 오래된 기술스택에는 고집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트렌드 못 따라가는 회사인 즉슨 현장환경이 안습일 확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