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한당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클리앙에서 항상 눈팅만 해오며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커뮤니티의 활동에 조금 더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인사 글 올려봅니다^^
소모임 회원님들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저도 sw 개발을 업으로 삼아 근근히 살아가고 있어요.
특이사항은 2019년 육아 휴직과 함께 해외로 이사한 후, 2021년에 여기서 취업을 하게 되어 이직을 했다는 점이 있겠네요ㅎㅎ
한국에서 한 회사에서 10년 넘게 붙어 있다가 뜬금 없이 외국 회사에 취업하게 되니 적응하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사실 아직 적응 중인건 안비밀)
앞으로 이전처럼 눈팅 꾸준히 하고 또 제가 나눌 수 있는 내용은 커뮤니티 회원분들과 같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재택 근무를 하다보니 업무용 의자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 요즘 알아보고 있는데요,
현재 회사에서 임직원 할인이 되는 제품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실제로 앉아볼 수가 없고, 유튜브 리뷰만으로는 뭔가 신뢰가 가질 않아 개발한당 회원 분들께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임직원 할인되는 것들이 이런게 있어요.
Steelcase
- 관심 가는 제품 : Leap, Gesture
Herman Miller
- 관심 가는 제품 : Areon, Embody
Haworth
- 관심 가는 제품 : Fern, Zody
Knoll K.
- 관심 가는 제품 : Life, Remix
이 중에서 실제로 앉아본 의자가 하나도 없습니다ㅎㅎ
다른분들 리뷰를 보면 Steelcase Leap 가 편하다는 얘기는 몇몇 봤는데 실제로 어떤지 궁금하네요.
소모임 첫 글부터 뜬금없이 질문글 올려서 좀 죄송스럽지만 혹시나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문의드려봅니다.
참고로 하루에 보통 10시간 이상 책상 앞에 있고ㅎㅎ스탠딩 책상이긴 하나 80% 이상 앉아만 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즐코딩하세요!!
참고로 저는
- 집 : 허먼밀러 Embody
- 회사 : 허먼밀러 미라2
사용하고 있는데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Embody 를 선택하겠습니다.
+
대체로 예산이 확보 되면 에어론이냐 엠바디냐... 로 고민을 하게 됩니다 ㅎㅎ
에어론이 엠바디 보다 좋은 점은 역시 통풍이 잘 된다는 점과 포워드틸트가 된다는 점인데,
반대로 방이 통풍이 잘 되고, foot rest를 잘 고정해 놓을 수 있는 상황이시면 엠바디가 확실히 낫다고 봅니다.
시디x쓰다가 넘어왔는데.. 정말 제 값 역할 하는것 같아요.. 강추드립니다
그런데 생각할수록 의자를 앉아보지 않고 산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허먼밀러가 확실히 추천이 많은걸 보니 매장을 찾아봐야겠네요^^
다양한 포지션으로 앉을 수 있는 의자입니다.
국내 매장가서 앉아보고 마음에 들어서 직구했습니다(응?)
매장직원이 팔고 몇년동안 AS 라고는 삐걱대서 기름칠 & 커버 가는거 밖에 없었어요.. 라는 말을 듣고.
아무 고민하지 않고 직구 알아보니 70~80만원 저렴하길래 직구했습니다. ㅋㅋ
에르고시스템 이라는 데서 국내 판매하고 있어요.
거기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면 체험 가는한곳 찾을수 있습니다.
전 판교였나.. 어디 백화점에 있는 매장가서 앉아봤었네요.
아니라면 자기가 약한 부위를 받쳐 주는 것을 선택하세요.
저는 허리가 안 좋아서 요추지지대가 잘 되어있는 허먼밀러 에어론 선택했습니다.
립체어는 회사에서 처음 접해봤는데 너무 좋아서 집에도 하나 장만해서 코시국에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회사꺼는 페브릭이었는데, 제 돈으로 살때는 이왕이면해서 가죽으로 했는데 페브릭보다 관리도 편하고 좋네요. 그리고 암레스트가 원하는 각도, 폭, 높이로 조절이 되서 팔올려놓고 타이핑 할때 정말 편해요. 이게 안되면 손꿈치로 어딘가를 지지해야 타이핑이 편한데, 그렇게 하면 손꿈치가 너무 아프더군요.
추천합니다 립체어
가죽으로 사서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제스쳐는 좋앗는데... 립이 더 무난해서 립으로 삿습니다
참고로 해드레스트 ? 사제로 달려잇는거 삿눈데
백처 편한지 않습니다
허먼밀러를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스틸케이스를 쓰고 싶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