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직의 큰 꿈을 안고.. 이직 서류접수를 했는데,, 운 좋게 서류통과하고 온라인 코딩 테스트 까지 통과해서,,
한시름 놓을 찰나에.. 기술면접에서 라이브 코딩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라이브 코딩 주제가 몬지,, 하나도 모르고,, 인터넷 찾아봐도 잘 정보가 없는데... 라이브 코딩은 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온라인 코딩테스트야... 프로그래머스,백산 등등 여러 사이트 들에서 준비할 수 있었는데.. 라이브코딩은 처음이라..
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
문제 나오면 이 문제가 뭔지, 자신이 이해한거 맞는지, 궁금한거 질문하면서 푸는 방향 잡고
풀면서 설명하는 방법으로 큰 틀에서는 이렇게 진행하면 된다고 하네요.
아무리 쉽고 아는 문제라도 혼자 말 없이 풀면 마이너스라고 합니다.
문제는 모두 알고리즘이지만 1차에 했던 온라인 코테보다는 난이도가 낮았어요.
들어가면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잠시 갖고 어떻게 진행하는지 플랫폼 소개를 해줍니다. 저는 웹 기반이었고 제 화면은 면접관에게 공유되는 형태라 중간에 창을 닫거나 ide로 이동할 수 없고 문제 풀이가 끝날때까지 그 어떤 질문도 할 수 없다고 알려줬습니다.
문제가 주어지면 그것을 실시간으로 풀면 되는데, 혼잣말은 가능하지만 질문을 못하니 사실상 혼자 풀어야 했습니다.
문제를 다 풀면 다 풀었다고 면접관에게 알려주고 면접관이 “확실한가요?”라고 한 뒤 제가 “네.”라고 대답하면 그제서야 문제의도, 면접관이 생각한 풀이, 그리고 정답여부를 그 자리에서 알려주고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2문제 + 즉석에서 만들어낸 추가 테스트까지 3문제를 풀고 바로 이어서 기술면접을 봤었습니다.
저도 서류통과, 코딩테스트 통과 후, 직무면접이라고 했는데, 코딩테스트 할 수 있다고 해서 ... 진짜로 하나 였죠?..
어디 사이트 링크 클릭 하라고 해서 클릭 했더니, 제가 타자 치는 부분을 라이브로 저쪽에서 볼수 있더군요.
c++로 했는데, 그 라이브코딩 면접관이. c++를 모르시더군요.
인텔리센스 미적용, 디버깅 미적용. 말 그대로, 메모장에서 라이브 코딩테스트 했고,
코딩테스트 보다 쉬운문제가 나옵니다.
근데, 처음에 꼬이면 당황하면 잘 안 풀리니.. 그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