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는 원래 C++ 크로스플랫폼 데스크탑 앱 개발의 최강자였는데..
요즘에 하는 것을 바라다 보면 정줄 놓은게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Windows 앱 개발을 할때 Qt6버전으로 올라가더니.. Windows7과 8을 가차 없이 버리고...
Windows 10을 최소 지원 버전으로 하는 걸 보고 어안이 벙벙했죠......
심지어 이번에 새로 나오는 Visual Studio 2022도 Windows 7을 아직까지 지원하는데...
거기에 추가타로 5 버전대의 마지막 5.15 LTS 버전의 업데이트는 상용 버전을 구매한 사람한테만 제공을 하는 군요..
앞으로도 일반 지원 기간이 끝난 이후 LTS버전의 업데이트는 상용버전 구독자에게만 제공을 하고...
LGPL 라이선스를 사용한 사람은 그냥 잔말 말고 최신 버전을 써라...
물론 기업이 이윤을 추구로 하는건 이해를 하지만 QT 라이선스의 비용은 개인 개발자에게는 너무나 자비없는 가격인지라..
중소기업용 라이선스가 연 500달러로 그나마 저렴한 편이지만 25000달러 매출 이하 및 5인 이하 사업장에게만 제공을 해주고..
꼼꼼한 검수(?) 매출을 확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회사가 아닌 개인 개발자 및 프리랜서는 사실상 구매를 못하네요.
갑자기 오라클이 생각나네요... (Jetbrains가 갑자기 천사처럼 느껴지는 건 덤... )
기존의 c++라이브러리를 다수 확보한 기업은... MFC가 생명 연장 할 것같네요..
모바일쪽에서는 어차피 플러터/리액트네이티브 등등 쟁쟁한 녀석들이 있어서 어차피 아웃 오브 안중 일테고...
wxWidget으로 회귀한다는 사람도 보이고..
wxWidget은 별로라고하시는 분들도 많은데...C++ 대체 크로스플랫폼 기술 없으려나요...
플러터나... 리엑트 네이티브에서도 호시탐탐 데스크탑 쪽으로 파이도 넘보는데..
애네들은 임베디드랑 큰 고객사들을 믿고 저러는 건지
(LG, 테슬라 등...)
성능이 필요한 곳은 WPF나 WIN UI3 로 가게 될것 같습니다.
MFC는 DirectX를 고성능으로 필요로 하지 않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Vollago
그렇다고 Gtk나 wxWidgets가 해답은 아닌것 같구요.
GUI 라이브러리라는게 화면만 띄우는게 아니라 문자 입력기 연동이나 다국어 지원 같은게 들어가려면 어마어마하게 복잡하니 쉽게 다른 라이브러리가 나오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웹브라우저 기반인 Electron이나 WebView 종류가 유행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웹브라우저 기반 UI는 릴리즈 할 파일 크기도 엄청 큰데다가 성능 좋은 컴퓨터에서도 Native UI같은 빠릿빠릿함이 없어 썩 좋아하지는 않아요.
https://namu.wiki/w/GUI%20라이브러리
C++의 최신 문법을 쓴다는 nana 라는 라이브러리가 있던데 이건 어느정도 수준으로 완성도가 있는지를 잘 모르겠네요.
결국 돌고돌아 윈도우는 MFC or WTL로…
그리고 QT 5.x 버전으로 계속 사용하시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싶네요
저도 진행중인 프로젝트 5.7인가 한참 예전 버전으로 사용중입니다 버전을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리는 거긴 하지만요
노드 쪽이 워낙 공개 패키지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패키지들 버전 맞추느라 고생했지만요.)
예전에 MFC 많이 썼었는데 소스 구해다가 포팅하거나 직접 만드느라 시간을 썼었는데
노드 쪽은 원하는 것은 거의 다 구할 수 있어서 시간이 빨랐습니다.
요즘은 누겟 같은 패키지 매니저가 좋아져서 직접 코드 짜는 것이 많이 줄어들었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