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NestJS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식 한글 문서도 있긴 하지만, 문서를 보면서 공부를 계속 하다보면 무언가 설명이 5% 모자란 듯 합니다. 문서에 있는 예제가 과연 잘 동작하는 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니 웹 개발 뉴비들을 위해 이걸 그냥 책으로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NestJS로 백엔드 서버를 만들면서 백엔드 개발자가 익혀야 할 기술들을 소개하고 작은 서비스를 만들어 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목차만 만들어서 유명 모 IT 서적 출판사에 보냈다가 뺀지 맞고 위키독스에 올리고 있습니다.
https://wikidocs.net/book/7059
아직은 내용이 문서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고, 편집을 해 가면서 살을 더 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NestJS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쓱 훑어 보시고 잘못 작성한 내용이 있으면 코멘트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더불어 어떤 피드백도 환영합니다~
ex)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냐..
ex) 예제가 왜 이렇게 허접하냐. 요롷게 바꿔봐라...
지난 봄에 공부용으로 Node.js + NestJS(TypeORM + typescript) 로 간단한 인증과 CRUD 를 만들어봤습니다.
일단 Node.js 가 간단하게 만들기는 좋고 장점들이 있긴 한데 javascript 로 상당 시간 진행(+짧게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친) 프로젝트에서 혼돈의 카오스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NestJS 를 조금 만져 보니 자바의 Spring 비슷하면서도 Node.js 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다는것은
개발 속도와 함께 개발의 안전성(?) 갑자기 쓰려니 뭔가 적당한 말이 안떠오르는데;;; typescript 에 프레임워크를 통해 코드의 품질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는 sequelize.js 를 사용했었고 NestJS 에서는 TypeORM (+MariaDB) 을 사용해보니 TypeORM 도 꽤 좋다고 생각이 들었고요.
나중에 MSA를 공부해서 마이크로서비스도 구현해보고 싶은데 뭔가 실험적으로 만들어볼만한 그 무언가가 지금은 안떠오르네요.
아 그런데 언제 실제 업무에 써보게 될지...PHP 8 에 Laravel 도 좋은것 같긴 한데...저는 영 PHP 가 마음에 안드네요.
PHP는 예전에 써봤는데 저도 코딩이 즐겁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ㅠ 요즘엔 좀 발전했나 모르겠네요.
최근에 신규로 시작한 프로젝트의 백엔드가 php 8 + Laravel 입니다. 쓸만해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뭔가 마음에 안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코딩이 즐겁지 않아요.
그저 제 편견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외에는 다 PHP 하던 사람들이라. 쩝.
다행이 지금 프로젝트에서 저는 주로 프론트엔드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렵다고 한 부분은 BaseCRUD 모듈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이게 어렵다는 얘기었습니다. 혹시 시간 나시면 한번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app/16613833CLIEN
감사합니다.
책으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