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으로 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윈도우 개발을 오래하게 되면서
트랙패드에서 마우스로 넘어가는 과정이 정말정말 힘이드네요. 괜찮던 손목 통증이 시작되고있습니다.
실리콘 손목받침대를 놓고 적은 움직임으로 마우스를 이동하고 싶어서 작은마우스를 이용했는데 이번엔 또 약지,새끼 손가락 통증이 시작이 되네요.
개발자는 키보드로 다 해야한다고 하지만.. UI 개발또한 필요해서 포인터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오랜 시간 개발하시는 분들.. 좋은 마우스하나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2년 정도 사용했고. 손이 커서 잘 쓰고있습니다. 제가 손에 땀이 많아서 그런지 자주 청소를 해야 하는거 빼고는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2310940
추가로 손목 스냅을 최소한으로 이용하면 괜찮더군요. 마우스 감도 최대로 낮추고 팔을 많이 움직이는 식으로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키보드/마우스 전용 책상 (적당한 높이에 키보드와 마우스가 있어야 어깨가 아프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버티컬>>>>>>>>>>왼손>>>>키보드(텐키리스)
였습니다.
물론 개인 증상마다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트랙패드는 끊은 상태구요. 맥에서도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구요.
좋은 실리콘 패드와 포인터 움직임을 아주 높여놓고 마우스는 엄지와 약지 좌측면을 사용해서 파지를 하고 새끼는 그대로 책상에 올려놓은 식으로 파지를 하니 손가락 통증은 좀 많이 사라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