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에 있었다보니 백엔드는
당연히 스프링이지? 그것 말고 다른 선택지가 있나? 무슨 자바스크립트로 서버를 만들어???
였습니다.
2012년에 프로젝트에서 웹화면 작업하는데 javascript 정말 짜증났었습니다.(상당 부분은 자바스크립트 때문이라기보다 ie7 까지 지원해야한다는 부분 때문이었지만)
재작년에 신규 프로젝트에서 새로운거 해보고 싶어서 node.js 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오~!! 좋더라구요. 이전까지는 자바스크립트 무시했었는데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자바스크립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짜증났던 부분이 더 컷지요.
그 때 같이 일하는 직원이랑 노드 만든 사람이 다시 deno 라는 새로운거 만들고 있대요. 더 좋게 만들려고 새롭게 하는것이겠죠? 언제쯤 정식 버전이 나오려나? 잡담하면서 점심을 먹으러 가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2018년 가을이었네요.
작년에 백수로 지내면서 typescript + node.js 로 개인 프로젝트를 간단히 만들어봤는데, (회사에 출근하기 시작하면서 버렷지만…) 타입스크립트 자체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도 편하고 좋긴 한데…실수할 여지가 너무 많으니까요.
그래서 Typescript + demo 기대 됩니다.
아직 회사에서 쓰기엔 어렵겠지만 작년에 하다가 버린 개인 프로젝트를 공부 삼아 다시한번 개발의 열정을 불태워보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아무리 개인프로젝트라도 상시로 돌아가는 서버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AWS를 쓰기엔 공부삼아 하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
NAS 를 사야겠습니다. 이번에 시놀로지에서 신제품이…
그리고 도커에 2~3개 서비스들 올려서 구성하고 싶은데 t2.micro 가 감당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Deno는 1.0 포스팅에도 나와있지만 퍼포먼스와 Typescript 컴파일러 자체의 오버헤드가 가장 큰 문제 같더군요. 이 부분이 빨리 해결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저는 궁금한게 deno 는 typescript 런타임이라길래 TS → JS 변환없이 바로 실행하는 것인지 아니면 deno 가 자체적으로 JS 로 변환하는것인지 모르겠어요.
TS 의 퍼포먼스 문제는 이제 막 1.0 이 나왔으니 시간이 더 걸리겠네요. ㅎㅎㅎ
지금은 node.js 가 대세인데 언젠가 deno 도 대세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면접은 iOS앱개발로 봤지만 업무는 백엔드 개발자로 있고....두루두루 넓게는 해도 깊게 파들어간게 없네요 ㅠ_ㅠ
최근에 앱개발쪽은 플러터 공부를 했더니 혼자서라도 뭔가 만들어보면 좋겠는데
뭘 만들어야 하는지 영...🤔
뭔가 적당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iOS/Android 네이티브, ReactNative, Flutter 4가지를 똑같이 만들어보고 싶네요 ㅋㅋㅋ
저는 node.js라는걸 처음 알았을 때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특화된" 이라는 말을 보고 이걸로 TCP와 UDP 서버를 만드는데 써먹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죠. C++과 MFC로 된 오래된 코드 유지보수 하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은 node.js를 웹서버로만 열심히 쓰고 있길래 예제까지만 실행 해보고 그냥 Java+Netty로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에 타입스크립트로 node.js + nestjs 샘플 만들어보고 있는데 좋긴 하더라구요. 이렇게 만들거면 스프링부트로 하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들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