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Vapor 좀 만져보니 상당히 재미있네요.
Swift 5.1의 장점을 이식받아
Nodejs 가 아닌 Swift로 Type-Safe 하게 fluent를 이용한 디비연동이 한줄로 되다보니
Codable 모델만 있으면
client 단은 SwiftUI 로
Server 단은 Vapor 로 구성해보니
db도 든든하고 맘만 먹으면 웹앱도 뚝딱
SwiftUI로 모바일앱도 뚝딱.
홍보나 블로그용으로 웹사이트도 뚝딱.
Node 만큼 활발하지 않치만 프로토타입용으로 뚝딱하기에 Swift개발자에겐 축복이네요.
Swift 5.1의 장점을 이식받아
Nodejs 가 아닌 Swift로 Type-Safe 하게 fluent를 이용한 디비연동이 한줄로 되다보니
Codable 모델만 있으면
client 단은 SwiftUI 로
Server 단은 Vapor 로 구성해보니
db도 든든하고 맘만 먹으면 웹앱도 뚝딱
SwiftUI로 모바일앱도 뚝딱.
홍보나 블로그용으로 웹사이트도 뚝딱.
Node 만큼 활발하지 않치만 프로토타입용으로 뚝딱하기에 Swift개발자에겐 축복이네요.
swiftui 는 target 13.0 잡으려면 일단 적어도 1년은 기다려야 하는 건 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