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urcecode.tmaxos.com:4000/
얼마전에 GNU쪽에서 TmaxOS쪽과 접촉하려고 시도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때문일까요?
ㅇ “연대를 구하여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ㅇ GitHub: https://github.com/Regentag ㅇ 작업표시줄에 노란 리본을 달아주세요: https://github.com/Regentag/Remember0416
그 많은 인력이 99%는 copy하고 1% 정도도 제대로 수정하지 못하는 회사가,
무슨 한국형 OS 운운하며 국가의 전산체제에 납품하려 하는... 그런 철면피의 뻔뻔함!
리눅스 토발리즈의 조국 핀란드에 당당히 납품한 뒤,
그걸 근거로 한국에 마케팅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copy cat을 fast follow라는 단어로 포장하며 성장한 한국 S/W 역사도 수치스럽지만,
tmax처럼 뻔뻔한 마케팅은 정말 같은 한국인이라는 것을 정말로 수치스럽게 합니다.
공공기관에 넣고 싶은 것죠, 은행에서 계속 꿀빠고 있는 V3처럼 되고 싶은 것죠...
그나마 시스템 프로그래머가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