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개발자 생활을 청산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개발자 생활을 했으면서도 딱히 남긴 것 없이 허송세월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앱 개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개발자는 죽어서 앱을 남긴다고 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