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갤오광 쓰고있는데요,
램이 총 3기가인데 아무것도 안하는 배경화면에서 사용중인 램이 약 1.5기가더래요?
옛날에 쓰던 갤투는 배경화면에서 램 사용량이 1기가중에 200~300메가에다가
갤5는 적어도 1기가 내에서 유지되는거같던데
물론 os 차이도 있겠지만,
저렇게 차이날 수 있는건가요?
아무리 안드로이드 램이 똥적화라지만
이렇게 되면 애초에 갤5 2기가에서 3기가로 늘어난 이유가 없지 않나요? 실 사용가능량이 갤5나 갤오광이나 비슷한거같던데..
너무 맘에 안들어서 그리니파이 깔고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루팅이 아직 어렵대서 큰 효과는 또 못보는거 같네요..
원래 총 램 늘어나면 사용중인 램도 늘어나나요??
사용량이 부족해지면 알아서 메모리 비우고 사용할거구요.
그래야 어플 실행도 빨라지구요.
램이 여유공간 많아 봐야 좋은 거 하나도 없어요.
저는 약간 그런쪽에 결벽증ㅋㅋ같은게 있어서 말이죠.
뭐랄까 잠금상태에서 배터리 빨리 다는게 너무 싫네요 ㅜㅜ
안 쓰는 메모리가 많을수록
어플 실행시에 느려지게 됩니다.
음... 마치
책상이 아주 넓은데
매번 책상을 싹~ 정리하고 서랍에 물건을 넣어 두기만 하고 책상 위에는 책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것 처럼요.
지우개 쓰려고 서랍 열어서 지우개 꺼내고
연필 쓰려고 서랍 열어서 연필 꺼내고
책상을 싹~ 치운 다음에
지우개 쓸 때 다시 서랍에서 꺼내고...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램에 올려놓은 것은 앱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지만,
램에 올려져있지 않은 것은 내장메모리에서 불러와야 하는데 그 때 배터리를 더 소모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배터리가 빨리 단다는 것은 백그라운드 작업이 계속 돌아가고 있을 때만 적용되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건 램을 많이 먹는 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램에 상주시키는건 배터리가 더 달지 않지만 상주하면서 백그라운드 동기화하고 웨이크시키는 좀비 기본어플을 죽이면 어마어마한 효과를 봅니다. u+기준으로 설정-어플리케이셤-실행중 가면 그곳에서 램에 상주중인 어플들이 보일텐데 해당목록을 반으로 줄여버렸습니다. 그랬더니 3잉동안 대기시간을 봤더니 8시간당 1%정도 답니다. 음악만 틀고 대기시간은 약 8시간당 3%.
물론 디스플레이만 램을 차지하는게 아니므로 실제 증가하는 메모리가 9.6배는 안되겠지만요.
아무튼 2기가에서 3기가로 된 것이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 3기가니까 QHD해상도를 잘 돌리는 겁니다. *
좀비같은 기본어플들 어서 재워버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