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랑 네이버랑 오늘 00시에 라이브쇼핑으로 폴드8 판매했죠...
전 네이버 멤버쉽이어서 조금이라도 포인트 쌓일거같고 같은가격이어도 네이버에 구매하고싶어서 땡하자마자 바로구매했습니다.
12시에 시작했고 바로구매했는데 라벤더랑 크림은 전부 매진이고 그라파이트 색상만 있어서 그냥 그라파이투 구매했고 구매완료시간은 12시 4분이었습니다.
근데 구매하고보니 8월4일날 배송이 아니라 8월4일부터 9월30일...ㄷㄷㄷ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운나쁘면 9월30일날 배송할수도 있는걸 누가 구매합니까....ㅡㅡ
그래서 일단 쿠팡 구매하는데 쿠팡은 8월4일 도착완료로떠서 구매하는데 구매하기 누르는족족 재고가없습니다. 이러다가 8월11일날 도착완료로 제가원하는 색상인 라벤더로 구매 가능해졌습니다...
여기서 갈등 엄청 되더라구요. 12시 4분에 결재 완료됐으니 웬만하면 네이버가 8월4일날 보내줄거 같긴하지만....라이브 시청자수가 몇만명이었던지러 운나쁘면 8월말 9월까지도 안올걱정에 어쩔수 없이 네이버 구매취소했습니다...ㅠㅠ
쿠팡은 4일날은 실패했지만 8월 11일날은 도착보장이잖아요 ㅠㅠ
속상하네요....진짜 네이버 사주고싶어도 쿠팡에 실력이 안됩니다.ㅠ 쿠팡은 언제 도착가능하다가 확실한데....
네이버 진짜 머하는짓인지....8월 4일부터 9월30일 순차발송이라니....참...화나네요 네이버..ㅠㅠ
정말 삼성은 반성해야 하는게, 폴드8 수요 예측을 어마어마하게 잘못한거 같네요.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말이죠.
네이버는 cj대한통운이나 삼성에서 직접 하기에 물류 과정이 쿠팡 대비 복잡하여 정확한 시간을 예측하기가 어렵죠.
네이버도 cj와 협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네이버가 쿠팡처럼 물류센터를 무차별로 짓지 않는 이상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네이버는 난 그냥 플랫폼이야~~ 업체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라는 수준이라 업체 역량에 달렸습니다..
네이버는 업체들이 플랫폼만 이용하는 형태고 그 업체들이 쿠팡만큼의 규모는 안되기에....
삼성 본사에서도 많이 매입 하는 곳에 물량을 더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