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인텔리전스 호기심에 아이폰 16으로 넘어갔었느데..
지난 1년반동안 애플이 어떤 인텔리전스를 보여줬는지 느끼지 못하고
다시 갤럭시로 넘어왔습니다.
한국 아저씨는 갤럭시가 참 쓰기 편하네요. 애플은 뭐랄까. 설명하기 어려운 감성품질(쫀쫀함)이 있는것 같은데
그게 갤럭시의 편함을 넘어서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시리 대비 빅스비 많이 편하네요 (시리도 이번 업데이트로 조금 좋아졌습니다만..)
한가지 걱정은.. 엑시노스라 그런가? 좀 뜨끈뜨끈 합니다. 이제 6월인데 이러면 안되는데..
저는 13프맥 25플러스 같이 쓰는데 요즘 13프맥 쓸일이 없어서 처분 생각만
하드웨어 짱짱하고 시원하면 뭐합니까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는데
휴 저도 아이폰 16PM랑 25울트라, 같이 쓰다가 결국 폴드7으로 정착했네요.....;;;;
이번 하반기에 폴드8로 기변준비중입니다...
아이폰을 써보면 또 아이폰만의 쫀득한 리스폰스와 미묘하게 잘 다듬어진 UI 디자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디테일하게 보면 아직은 아이폰이 앞서고 있긴 한 것 같아요.
다만 스마트폰 초창기에는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 넘어오면 확 칙칙하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쓰다보면 또 충분히 좋네..하고 금방 적응할 정도로...미묘한 차이 정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