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다녀오고 나서 강아지 몸 구석구석 확인하는 거, 해보셨나요?
저는 매번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털 사이에서 진드기를 눈으로
찾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손전등도 써보고 털을 하나하나 헤쳐가며 살펴봐도,
워낙 작고 털 색이랑 비슷해서 이미 한참 뒤에야 발견하기 일쑤였습니다.
진드기 매개 질병이 무서운 건 알면서도, "설마 없겠지"라는 마음으로 대충 넘겨온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카메라 색상을 반전시켜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어두운 털이 밝게 바뀌면서, 피부색에 가까운 것들이 눈에 훨씬 잘 띄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아예 앱으로 만들어보자 싶어서 만든 게 TickScanner입니다.
색 반전만으로도 효과가 있었지만, 여기에 AI를 붙였습니다.
진드기 검사는 실시간으로, 피부와 치아는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줍니다.
눈으로 찾고, AI가 참고용으로 확인해주는 방식입니다.
(피부·치아 분석은 아직 베타 단계로, 의료 진단이 아닌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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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Scanner 주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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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검사 — 색 반전 + AI 실시간 감지]
앱을 켜면 바로 반전 모드로 시작합니다. 어두운 털은 밝게 바뀌고,
AI가 실시간으로 진드기 의심 부위를 분석합니다.
눈으로 찾기 어려운 부위도, 화면만 봐도 어디를 주목해야 할지 바로 보입니다.
[피부·치아 검사 — 촬영 후 AI 분석 (베타)]
피부나 치아의 의심 부위를 촬영하면, 미리보기 화면에서 AI가 한 번에 분석합니다.
피부는 이상이 의심되는 부위를 빨간색으로, 치아는 치석이 의심되는 부위를
주황색으로 표시해줍니다. 결과를 보고 [다시 찍기] 또는 [저장]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아직 베타 단계이며, 의료 진단이 아닌 참고용입니다.
평소 상태를 확인하거나 병원 방문 전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고,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사진 촬영 & 메모 저장]
의심 부위를 촬영해두고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촬영 시점의 AI 분석 결과도 함께 저장되어, 나중에 다시 확인하거나
동물병원 방문 시 수의사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전/후면 카메라 전환]
위아래 스와이프로 전후면 카메라를 전환할 수 있어,
등 쪽이나 귀 뒤처럼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도 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줌 기능 (최대 8배)]
화면 하단 슬라이더로 최대 8배까지 확대할 수 있어,
털 속 깊이 숨어있는 부위도 가까이 당겨서 세밀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 모드]
강아지를 붙잡고 두 손이 다 필요할 때,
버튼 하나로 네비게이션 바와 상태바를 모두 숨길 수 있습니다.
산책 후 진드기 확인, 피부·치아 관찰이 습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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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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