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7을 사게 된 이유 중 하나가 기존 기기들이 다 모비노기 돌리는게 한계인 듯 해서 였는데,
이게 막상 사고 보니까 또 메모리는 여유있는데
쓰로틀링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이패드 미니 6 대비 성능이 왔다갔다 하더군요.
여튼 그래서...

이걸 샀습니다.


반짝반짝하죠잉?
그리고 케이스에 구멍을 송송송

아라리 미안..

갈갈갈

잘 뚫었고...다듬어 준 다음

사이즈좀 대보고

세안시켜주고 와서 케이스 장착
그리 깔끔하진 않지만 어쩔 수 없죠..
그리고 히트싱크의 써멀테이프 가이드를 떼고

붙였습니다
화면만 켜 있어도 히트싱크에 살짝 열감이 있고
게임 돌리면 뜨끈뜨끈하네요
모비노기 기준 확실히 프레임 드랍이 많이 줄었습니다.

바닥에 내려놓고 진행한 긱벤치 결과
....인데 싱글 점수가 좀 이상하군요

다시 2회차

3회차..살짝 떨어지는군요

방열판에 선풍기 바람 맞으며 공중에서 4회차
충전 하면서 했더니 값이 많이 떨어지는군요

그래서 충전 빼고 5회차

그리고 손풍기 직풍으로 6회차
이건 좀 낫군요
여튼 장착 전 벤치가 없어서 수치상으로 나아졌나 모르겠지만
케이스 장착 상태에서 어느정도 쿨링을 해 줄 수 있다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게 방열판 높이를 케이스의 카메라 가이드와 맞추고 싶었는데

내려놨을 때 수평맞추려고 카드지갑 케이스 사서 반쪽을 날려버리기까지 했는데

방열판쪽까지는 못맞췄군요.
뭔가 덜컹거리지 않게 모서리쪽에 요철을 추가하는 작업을 조만간 할 것 같네요.
여튼 바닥 수평까지 맞춰서 맥세이프 거치만 돼도 되니까 그런 맥세이프 거치대랑 세트로 해서
발열부위 전체(카메라 옆 전체)에 방열판 기본 장착한 케이스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뚫을 때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날렸어요 ㅎ...
이것땜에 손그라인더까지 샀지 뭐예요.
직구템인데 그래도 성능이 괜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드지갑의 저 거울이 아이디어는 좋은데 실용성이 제한적인데 비해 충전을 막아서 좀 아쉽군요.
두께때문에 카드지갑 부분을 날려버린 상황이라 그렇게 된거긴 한데,
아무래도 충전 할 때 마다 뗐다 붙였다 해야 하는 귀찮음이...
여튼 혹시 저 같은 변태가 더 있을까 해서 참고하시라고 올려봤습니다.
그럼이만...
ps. 아라리는 케이스 전면이 삼성 정품 AR필름이랑 간섭이 생겨서 필름이 몇부분이 들뜨더군요.
칼로 깎고 그라인더로 좀 갈았는데도 여전하네요...이건 좀 수정해줬으면...
두께가 다양한데요. 두께 맞춰서 이런 써멀 패드 사셔서 붙이면 어떨 까 싶네요.
가격이 문제긴 한데... (30이상..)
알리에서 초음파커터라고 광고하고 인두처럼 고열로 녹이면서 자르는거랑은 엄연히 다릅니다
수요가 많다면 이런 케이스가 나올 법도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