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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버즈프로3는 케이스에 이어폰 넣기 되게 어렵네요

나른한오후의고양이 · · 수정

조회 4,248 · 공감 0 · 댓글 10

에어팟프로 쓰다가 주말에 폴드7에 물릴 버즈프로3를 구매했는데요.

오늘까지 3일을 사용하는데, 아직도 케이스에 이어폰 넣고 빼면서 버벅거려요.

특히 이어폰의 귀에 착용하는 팁 부분이 케이스에 들어갈 때는 반대쪽으로 돌려서 넣어야 하니까 더 버벅거리는 것 같아요.

꼬다리 입구도 삼각형이라 각도 딱 맞춰야 하고.. 

제품 디자이너는 이게 불편한 걸 모르는 건지, 저만 불편한 건지 참 어렵네요. 

댓글 10

  1. 어그로병먹금 · · 공감 1
    정말 생각없이 만든 디자인 입니다. 말씀하신거 처럼 넣는것도 불편하고 눌러서 정지,재생 하는 제스쳐도 삼각형 꼬다리다 보니 누르기가 인체공학적이지 않습니다.
  2. 나른한오후의고양이 ·
    @어그로병먹금님 그런 거죠? 저 지금 계속 오른손으로 왼쪽 이어폰 빼서 케이스 넣고, 다시 왼손으로 오른쪽 이어폰을 빼서 케이스에 넣어요. ㅜㅜ
  3. 은봉이2 · · 공감 1
    저도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만
    몇달 지나고 나니 또 적응을 하게되는 :)
  4. 나른한오후의고양이 ·
    @은봉이2님 에어팟도 처음엔 별로였는데, 버즈는 더 별로라서 적응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손치가 심해서..
  5. 오떼블랑 ·
    진짜 불편하죠.
    저도 잘 쓰고는 있습니다만... 넣는것도 그렇고 제어도 그렇고 참 샘숭이 샘숭 했구나 싶은 제품입니다.
  6. 나른한오후의고양이 ·
    @오떼블랑님 며칠간 드는 생각은 삼성이 애플 따라했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디자인을 이렇게 했나 싶더라고요.
  7. Yeonfeel ·
    소리는 좋은데;; 돌려서 넣는것도 그렇고 삼각형이라 각 보고 넣어야하는것도 그렇고, 닫혔을 때 불빛 가운데 모이는 (이뻐보이는) 걸 위해 다른 편의성을 크게 희생한 느낌이라 그부분은 영 별로네요.
  8. 지한 ·
    프로는 아니고 Buds3 사용중인데 저도 동일한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이건 디자인 실패라고 봐요
  9. Bluedot ·
    어차피 따라하고 욕먹을것 그냥 에어팟이랑 똑같이 하고 왕창 먹지.. 괜히 차별화 하다 더 단점이 부각된 경우입니다.
  10. 진짜메뚜기 ·
    그래도 삼각으로 각 준 거는 잘 한 것 같아요
    안 맞으면 잘 안 들어가서 적응만 하면 금방금방 넣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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