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를 시작으로 여태 아이폰만 쓰는데 작년 말부터 갤럭시에 관심이 좀 가더군요.
플립 바 형태 스마트폰이 이제는 하드웨어적 진보도 끝난 거 같고 그마저 강점이었던 iOS도 어느 순간부터 정체되고 삽질만 커지는 거 같아서 아이폰은 늘 쓰던 거니까 쓴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아직 13프맥에 머물러 있고요.
감성으로 쓴다 이런 시대는 한참 지난 거 같고.. 다만 패드, 에어팟, 워치랑 소프트웨어 (앱 데이터나 유료 어플 구매 등) 때문에 한방에 갈 수는 없겠다 싶어서 일단 투폰을 고려해 보고 있습니다.
기종은 중고로 S25+ 또는 S25엣지 보고 있습니다.
근데 투폰을 돌리는 게 딱히 어떤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렌탈해서 그냥 갤럭시 체험해보고 하나 방출한다 정도..?
폰을 두개 갖고 있는 것부터가 부담인데, 혹시 투폰 사용하고 계시다면 특별히 장점이 있는지?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가신 분들 후기는 어떤지 궁금해서 글 작성해 봅니다.
또한 특정앱들의 경우 iOS 독점이거나 반대로 안드로이드 독점인 경우도 있어서 이걸 그때 그때 가능한 폰으로 사용해볼 수도 있구요.
둘 다 사용하다보면 양쪽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면서 쓰는것도 재미 중 하나인데요, 제가 느끼는 아이폰 대비 갤럭시의 장점으로는 우선 훨씬 직관적인 파일/사진 관리 용이성입니다. 백그라운드로 앱을 돌리거나 멀티태스킹을 할 때도 갤럭시가 훨씬 편리하구요. 갤럭시 AI 기능도 많은 사람들이 기믹이라고 하지만, 저는 사진의 원치 않는 부분을 지우는 기능을 매우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서클 투 서치 후 번역 기능도 이제는 없이 살기 힘들 정도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보이기 원치 않는 앱이나 사진등을 보안 폴더로 분리할 수 있는것도 큰 장점이고, 저 처럼 메신저 여러 계정을 쓰는 사람은 멀티 메신저 기능도 필수고, 기본 기능으로 스크롤 스크린샷이 가능한 것도 강점입니다.
저는 냉정하게 두 폰을 다 쓰면서 기능이나 실용성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압도적으로 좋다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다만 아이폰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 부들부들함이나 감성에 있어서 손이 가게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백번 생각해도 실용성으로는 안드로이드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외출 할때 폰 하나 챙길꺼 두개 챙기게 되면 작은 가방이라도 있어야 하더라구요.
안써보셔서 궁금하시면 일단 들여 보시고 하나만 사용하는 쪽으로 결정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안써보고 지나가면 결국 궁금해져서 미련만 계속 남습니다.
고등학생 아들이 맥북, 아이패드,워치,에어팟,아이폰 15 사용중인데요.
엄마 플립7 보더니 갑자기 폰을 갤럭시 써보고 싶다고 하길래. 할아버지 새 폰으로 온 S25 기기 테스트할 겸 3일간 써보라고 했습니다. 스마트 스위치로 아이폰 데이터 옮기는 중인데 3일후에 후기 남겨 드리겠습니다.
그냥 하나만쓰시는게...
아이폰이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는 폰도 아니고요.
저는 요즘 투폰 씁니다만... s25울트라 + 폴드6 (서브, 업무용) 구성으로 사용하는데 너무 재밌네요. 평생을 바형 스마트폰 써오다가 다음번 폴드8 나오는거 봐서 넘어가도 될 정도에요. 폴드7도 끌리는데 펜 사용이 인돼서 일단 한발 후퇴하여 폴드6 써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외국에서 아이폰3 때부터 10년간 아이폰 썼던 유저이고 진성 애플 유저였습니다만... 하루라도 빨리 ios탈출한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 중에 아이폰 개인용도 메인폰으로 쓰고 사업하면서 통화녹음이 필요해서 갤럭시를 서브로 쓰는 친구들이 꽤 있는데요.
다들 하나같이 불편하다고 얘기하네요.
저는 갤럭시를 쭉 쓰다가 아이폰 잠깐 쓰다가
결국 갤럭시로 돌아와서 아이폰이랑 투폰 병행 시도했다가 그냥 갤럭시만 쓰고 있습니다.
투폰이라는 게 생각처럼 편하지가 않더군요.
제가 업무시간 외에도 전화를 받아야하는 입장이다보니 늘 폰을 두개씩 들고다녀야 하는 게 너무 번거로웠어요.
이렇든저렇든 일단 한번 사서 써봐야겠네요.
지금은 갤럭시 엣지로 또 갈아타면서 아이폰에 대한 미련이 0이되었어요 ㅋㅋ
일단 폰 부터 바꿨고, 그다음에 갤럭시 워치 울트라 샀다가, 시계는 너무 무거워서 가민으로 갔고, 아이패드는 침대에 거치용으로만 쓰고, 갤탭을 들였습니다. 다만 놋북과 맥미니는 윈도우로 대체하긴 어려워서 컴터만 남고 다 바꿨네요. 아 에어팟도 아직 사용중이군요. 일단 요즘 갤럭시폰은 진짜 좋더라구요. 특히 삼성메모와 캘린더가 아주 만족스럽고, 통녹과 삼성페이는 이제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시도해 보시져~
개인 & 해외 출장용 - 아이폰 / 아이패드 미니 / 맥북
이렇게 구성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야 아이폰도 통화녹음이 되지만 그전까지는 통화녹음을 위함이였죠..
삼성페이도 마찬가지의 이유구요 지금 애플페이가 되지만 그걸위해 현대카드를 만드는게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지금은 아이폰15, 업무용 25엣지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업무용에는 통화녹음이 필수라서...
확실히 갤럭시가 이제는 아이폰만큼 버벅이는 부분 느낄 수 없고 부드러워서 보유중인 다른 애플기기연동만 아니라면 개인용 폰 없에도 되겠다 생각 될 정도입니다.
어쨌든 저도 애플 팬보이중 한명이었지만 갤럭시에서는 진작부터 지원해주던 기능들이 나이먹으니까 정말 더 필요해진다는 것을 느끼고 바꾸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무번호를 아이폰 (15프로) 쓰고있습니다.
어쩌다가보니 반대로 쓰고있는데.
아이폰은 에이닷으로 그냥 버티고있네요
이걸 둘을 크로스 시켜야하는데 그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쓰고있습니다.
플립이 접으면 딱 지갑 크기라서 사용성이 좋죠.
플립으로는 삼성페이 - 인앱결제 - K패스 - 통화녹음
그리고 세워서 삼각대 없이 사진 촬영하거나
레코딩모드로 영상촬영할 때 사용했습니다
아이폰 게이밍 성능때문에 이렇게 썼던 건데
최근 성능 따라잡은 이후로는 갤럭시만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