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톤과 비슷하게 기능하도록 주변 조명에 따라 색온도를 바꿔주는 기능 자체는 매우 맘에 듭니다만,
조절이 어떤기준으로 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폰의 경우는 트루톤이 정말 자연스럽게 주변 조명 상황에 따라
화이트가 화이트로 보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조정해주는 느낌인데
S24울트라의 것은 과하게 누렇게 보이는 편입니다.
아이폰15프로맥스와 같은 자리에 놓고 비교하면 엥? 싶을 정도로 많이 노란끼가 돌아요.
뭔가 기준을 정하고 그에 맞춰서 색상변화가 이뤄지도록 세팅하긴 했을건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아이폰은 맘에들기도 하고 눈도 편안했었는데 s24u는 눈이 좀 불편해해서 끄고 사용하니 눈의 거부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냥 익숙해지면 별문제는 없는데 투폰쓰는 입장에서는 같은 환경에서 너무 둘이 색감이 다르니 곤욕이네요.
갤럭시쪽의 환경조절이 너무 웜톤 쪽 기준으로 맞춰져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이폰은 인지 못할정도로 자연스러웠는데
갤럭시는 굳이 오줌액정으로 써야할까? 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기대 많이했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군요.
이건 소프트웨어로 충분히 조정이 가능한 문제여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튜닝을 다시 해주면 좋겠어요.
저요 요즘은 끄고 쓰고 있습니다. ㅠ.ㅠ
폰이 두 대라 같이 찍어줄 다른 기기가 없어서 비교샷을 못 올리겠네요. 제 조건에서는 갤럭시가 훨씬 색온도가 낮아요. ㅠㅠ
조금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거대한 다이내믹 아일랜드 안에 센서가 들어가는거라..
갤럭시 경우는 펀치홀이 작아서 카메라로 조절합니다.
저는 선명한 화면 + 색상 최적화로 쓰면
사용하던 아이폰15프로랑 그나마 비슷하네요.
아이폰 14프로 다이내믹 아일랜드부터 조도센서가 디스플레이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일랜드부위에는 카메라와 적외선 투광기 등 안면센싱 센서만 있어요. 조건은 갤럭시 S24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센서가 따로 있었군요. 어쩐지요.
아니 RGB인식을 어떻게 할라고 디스플레이 밑으로 센서를 넣었지? 애플은 무슨 기술이 있길래.... 하고 이상했거든요.
조정을 조금 섬세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네요. 몰랐어요.
그나마선명한 모드네서는 좀 낫네요.
다시 켰습니다. 조금 보완은 필요한 것 같아요.
진퇴양난이네요. 저도 선명한 모드로 놓고 다시 켰어요. ㅠㅠ
조금만 덜 과하도록 조정되면 좋겠어요.
색상 최적화는 사실 주변 조명에 따라 눈에 보이는
화이트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바꿔 색상이 제대로 보이게 하는 게 목적인데 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