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2 울트라 유저입니다.
40 아재라 게임은 안하고, 주로 폰으로 하는게 업무용 문서 보기 + 결재 많이 하구요.
리디북스나 스캔한 책(만화 포함) 많이 보고, 유투브 많이 봅니다.
업무 회의 때 필기도 많이 하구요.
그러다보니 폴드5를 쓰면 참 잘 쓰겠다..싶어 기변 각 잡고 있습니다.
아내도 백기투항해서 예산 승인은 났고...ㅋㅋㅋ
다만 아무래도..안쪽 액정 파손이 걱정입니다. 지금 폰은 UAG씌워놓으니까 진짜 미쳐서 망치로 깨지 않는 한;; 액정에 기스가 날 지언정 깨질 걱정은 1도 안하는데.
폴드5는 삼성 케어 안하면 안쪽 액정 파손 시 자부담이 약 80만원....;;
삼케가 월 1만원 이상 보험료를 내고 등록을 하시는 거 같던데, 안내던 돈 내는게 좀 아깝기도 하고, 설탕 액정은 아닐까 걱정도 되네요.
* 사전가입 하신 분들은 뭐 1년 보험 들어준 경우도 있는 거 같긴 한데..
유투브에서는 뭐 4만번 접어도 파손이 안된다는데..1달 안되서 단순히 펴기만 해서 깨졌다는 분들은 또 뭔지...어그로인가 싶기도 하고..
1. 폴드 유저 분들 이용 시에 안쪽 액정 파손..경험들은 있으신가요?
2. 삼성 케어는 다들 가입해서 쓰시는 편인가요? 혜택으로 받으신 분들 말고, 본인 돈으로 가입하신 분들도 계신지?
3. S펜 프로 살까하는데, 폴드에서의 필기 경험은 어떠신지요? 유투버들이 사무직들이 아니여서 그림 그리고 아 펜 좋네~ 이러고들 있는 수준이라..(장난하는 것도 아니고ㅜ) 실제 회의 때라던지 이럴 때, 가운데 홈 부분이 필기에 거슬리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필기 할 때, 바닥에 두고 히야하니 수평이 중요한데, 슈피겐 제품 씬핏?이게 좋아보이던데, 열고 닫는거나 지문인식 불편 & 무게 때문에 걍 투명 케이스 얇은 거 끼우고 펜은 따로 가지고 다니면서 쓸 생각도 해보는데...
이용하시는 선배님 분들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후엔 다시 폴드 넘어갈 생각입니다.
접었을때의 휴대성, 펼쳤을때의 미니 태블릿만한 대화면에 적응되니 다른건 못쓰겠네요.
1. 폴드2 쓸 적에 힌지가 갑자기 다 안열리는 문제가 발생했으나 무상수리 받았고,
폴드4 쓸 적에 액정보호지 붙이고 기포 뺀다고 힘주다 내부액정 파손시킨적 있습니다.
수리비 각오하고 부주의로 파손시켰다고 수리 입고 시켰습니다만,
외관이 깨끗해서인지 수리기사님 재량으로 운좋게 무상수리 받았습니다.
2. 삼케플은 한번도 가입하지 않았는데 폴드4 내부액정 깨먹고나니 다음부턴 무조건 가입해야겠다 싶더라구요.
수리비를 청구 받았다면 부품가격만 69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한번에 몫돈 나가기엔 부담되는 가격이긴 했습니다.
지금 쓰는 23u는 구입하자마자 삼케플 가입했습니다.
3. 폴드4 쓸 쩍에 S펜 케이스 구입하긴 했으나 S펜을 한 번도 쓴 적이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업무상 회의를 할 일이 없으나, 영업직이라 전화로 발주를 받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냥 S펜 보단 이면지에 펜으로 적는게 훨씬 편했고 급할 땐 차라리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통화하면서
메모장 앱에다 타이핑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S펜은 잊을만하면 그냥 한번씩 신기해서 꺼내서 써보던지
아니면 내부액정 깨끗하게 닦아놓고 지문 묻히기 싫을 때 가끔 쓴게 전부였네요.
저도 거의 문서, 책, 인터넷 보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동영상을 본다면 프로맥스나 S울 가로로 돌리는게 화면이 더 크겠지만
폴드는 가로로 안 돌려도 볼만한 크기라는게 장점입니다 ㅎㅎㅎ
동영상 캡쳐 붙여놓은 게시물 볼 때 글씨 큰 것도 좋구요.
폴드2 2년 쓰고 현재 폴드4 1년 좀 넘게 사용 중인데
그냥 사용하면서 내부 화면 파손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추운 날 밖에서 접었다 폈다는 되도록 하지 않게 됩니다.
떨어뜨리면 확실히 바형 폰들보다 쉽게 파손이 되기 때문에
삼성케어플러스는 유지하였습니다.
폴드2는 사전 예약 혜택이 1년이었어서 후반 1년은 자비로 유지했습니다.
그 기간 중 한 번 떨어뜨려서 내부 화면은 살았는데
힌지와 외부 화면 파손으로 서비스 한 번 받았습니다.
저라면 삼케플 웬만하면 유지할 것 같습니다.
무게와 두께 문제로 생폰 아니면 카본케이스만 쓰는데
힌지에 기스가 조금만 있어도 유상이기 때문에 불안해서...
예를 들어 꼭 내부 화면이 아니더라도
wifi나 블투 기능 모듈이 힌지 쪽에 붙어있는데
접었다 폈다하면서 파손되어 화면은 멀쩡한데 wifi나 블투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도 내부 화면 통째로 갈아야 하기 때문에
유상 뜨면 수리비가 아주 비싸게 나옵니다.
필기 성능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펜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건 불편하기 때문에
회사에 펜 두고 회의 등에만 들고 다닙니다.
(모든 회의 필기는 삼성 노트로 필기 후 정리해놨는데 편합니다)
가운데 홈 부분은 아예 안 거슬리는 건 아니지만
회의 시 글씨 쓰고 이런 건 문제 없고 필기감도 매우 만족합니다.
오히려 그림 그릴 때 거슬릴 것 같은데 그림은 안 그려서...
펜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된다면 폴드5 후면에 펜 들어가는 케이스가 나으실 겁니다.
회사 밖에서 필기 할 일은 없으시다면
펜은 사무실에 두고 되도록 얇은 케이스를 쓰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펜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이번에 슬림 S펜 케이스 나온거 구매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하고요, 제가 지금 폴드용 S펜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체험용으로 전시된 S펜을 사용해보니까 이음매 부분에 디지타이저 패널이 없어서 인공지능으로 예측해서 그려주는 부분도 나름 잘 구현되어 있다고 생각하고요, 펜 자체의 느낌도 뭐 이상하다는 느낌이 크게 있지는 않습니다
내부 보호필름은 삼성 정품만 썼고, 필름 가운데가 갈라진다 싶으면(밝은 화면에서 빨간 줄이 막 보입니다) 가능한 한 빠르게 필름 갈아줬습니다.
개인적으로 폴더블 디스플레이 파손 걱정보다 쓰다가 어느사 보호필름이 갈라지면 교체해야한다는 것이 짜증나더라구요.
2. 사전예약 혜택으로 내년까지 파손형 무상이긴 한데, 더 쓴다면 1년 더 제 돈으로 구독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삼케플 있고 없고가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폴드5부터는 자부담 이 늘었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구요. 혹은 보험을 또 하나 더 걸어놓으시면 부담이 많이 줄어듭니다.
3. 전 S펜 프로까지 샀는데 생각보다 잘 안 씁니다. 아무래도 갤탭이 있어서 그런지.......
삼성노트에서 확대경? 기능을 쓰면 아래에서만 필기하게 되니까 조금 달각거리는 것만 감수하면 쓸 만 했습니다.
전자책 즐겨보신다면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파손이 없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기입니다. ^^
여기 안드로메당에서 댓글로 보호필름도 일종의 보호역할을 한다는 것을 봐서 신경쓰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폴더블 디스플레이 망가지는 건 복불복 느낌이긴 하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좀 떨구고 팍팍 접어도 괜찮은 반면에 또 어떤 사람은 한번 떨궜다고 바로 화면 절반이 나가고.... 폴더블 무상수리에 깐깐한 삼성전자도 뭐 이해는 가지만, 보통 이런 돌연사? 부분을 겪으신 분들이 많이 다시 바형으로 기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도합 5번 안쪽 액정 교체했네요.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요?
다만, 폴드 4의 경우 2번 교체 했는데 아직 삼케플을 사용 안 했습니다.
외부에 상처가 있지 않는이상 2년간 무상A/S로 버틸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