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플러스 아예 끄면 스케쥴러가 앱을 굉장히 공격적으로 죽이게 세팅이 바뀌는걸로 추정이 됩니다.
게임 같은 경우는 백그라운드에서 5분 이상 놔두면 무조건 리프레시가 발생하며
이게 유튜브 뮤직 같이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앱에도 적용되어서
유튜브 뮤직은 무슨짓을 해도 정상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램 12기가 모델도 그렇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램플러스는 끄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램플러스 아예 끄면 스케쥴러가 앱을 굉장히 공격적으로 죽이게 세팅이 바뀌는걸로 추정이 됩니다.
게임 같은 경우는 백그라운드에서 5분 이상 놔두면 무조건 리프레시가 발생하며
이게 유튜브 뮤직 같이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앱에도 적용되어서
유튜브 뮤직은 무슨짓을 해도 정상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램 12기가 모델도 그렇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램플러스는 끄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23은 8기가가 디폴트로 잡혀있더군요..
가만보니 누가 램플을 한달전에 끄라고 해서 껏는데 상황이 안좋았던 같아요.
평소에 라이트모드와 절전모드를 사용합니다.
근데 램플을 키고 다시 좋아졌네요 ㅎㅎ
참! 23u 512 사용하고 있네요.
저는 램플러스를 꺼도 화면꺼짐 상태에서 유튜브 뮤직이나 다른 백그라운드 상주 앱들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 사용 조건은 폴드4에 램플러스 끄고, 필요 없는 일부 시스템 앱들은 초절전으로, 카톡이나 유튜브 뮤직과 같이 백그라운드 작동이 필요 있는 앱을 제외한 나머지 앱들은 전부 절전으로 넣어두었습니다.
한번 삼멤으로 오류보내기로 로그 보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굿가디언 - 메모리 가디언에 램 점유율 로그나 사용패턴? 설정도 있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이런 걸 감안했을때 램플러스를 꺼서 얻는 이득보다는 그냥 놔둬서 얻는 이득이 더 큰거 같고, 몇몇 사람들이 추천하는 것처럼 램플러스를 끈다고 해서 잔렉이 나아진다는 것도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괜히 건드려서 생기는 부작용이 더 큰 걸로 보입니다. 괜히 삼성에서 램플러스를 기본값으로 놔두는게 아닌거죠.
이글보고 다시 8기가로 켰습니다
껐을때보다 뭔가 나은거 같은 느낌이네요
딱히 불편함은 없지만, 다시 켜야하나 고민되네요.
탭s7fe 4기가 모델의 경우 ufs2.1임에도 불구하고 adb로 램플러스 8기가 줬을 때 실체감이 달라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