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순정 안드 안쓰는(안써본) 사람들의 기대가(혹은 환상...?)크더군요
물론 장점도 많습니다. 가벼워서 빠릿하고, 구글 권장 디자인에서 벗어나지 않구요
그런데......... 쓰다보면..........
아이폰쓸떄 느끼던
왜 이게 안됨?????? 이 안드폰에서 느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간단한 예시로.. 구글 전화앱으로 통화녹음 안됩니다.(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안드7?8? 이후로 서드파티 통화녹음앱 작동 안합니다. (어찌어찌 풀수있는 방법이 있던거같긴합니다.)
간편하게 쓸수있는 사진앱 없습니다. 구글포토사용해야되는데
구글포토는 저도 쓰지만 간단하게 쓰기는 뭔가 불편해서 결국 서드파티 앱 설치하게 됩니다. (퀵픽 같은어플)
설정이 많이 부실합니다.
AOD 설정에 뒤집으면 끄기, 특정시간만 켜두기 이런거 음슴다,
갤럭시에선 루틴 아이폰에선 아마 단축어 같은 어플이 없습니다. (최근엔 잘 모르겠네요.. 있을수도 있어요)
결국 또 서드파티 깔아야되는데 서드파티 어플들 특징(테스커?) 설정도 많고 다양하게 쓸수있지만......
꽤나 복잡합니다.
문자앱 정말 부실합니다.
그런데 이건 마땅한 서드파티도 없어요...
등등의 단점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조금 예전에 나온 폰을 마지막으로 써본게 다라
최신에선 많이 좋아졌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안드 순정이 확실히 좋았으면............
왜 제조사들이 수억씩 써서 one ui miui lg ux같은걸 만들었겠슴꽈아.........
(모공에 쓴 글인데 안드당 부흥을 위해 같이 올려봅니다.)
그래도 종합적으로 보면 젤 좋은거 같아요
문자 알람 죄다 서드파티로 깔아줘야해요
자급제 기준으로는 암것도 없죠
.ㅎㅎ
픽셀 쓸때 당연히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하겠지? 하고 모니터 연결했을때 무반응.... 서둘러 검색해보니 픽셀은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약간은 충격적이었습니다.
usb 저장장치 연결도 기본적으로는 지원하지 않고요(서드파티 앱으로 어찌어찌 했던듯)
그당시 많이들 채택했던 miracast 도 지원하지 않았었죠.
넥서스s 부터 시작했던 픽셀빠 여정은 픽셀5까지였습니다. 다시는 메인기기로 쓸생각 없어요 ㅎㅎ
차 블루투스에 연결되면 태스커로 자동으로 핫스팟을 켜게 해놨었는데, 어느날 태스커에서 앱 업데이트를 하면서 "구글에서 설정 건드리는거 하지 말라해서 루팅 안하면 이기능 못씀" 이라고 공지를 띄웠더라구요.
구글 이x끼들 도대체 뭐하는 짓이지? 하고 정이 확 떨어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