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간헐적으로 [사실은 꽤 자주,, 그러니까 3~4일에 한번 정도, 그런데 오늘엔 벌써 3번째] 화면녹화된 파일이 소리없이 증발해 버리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애플 상담센터에도 문의를 넣었으나 당연히 원격진단에서는 문제가 나오지 않았고, 경로상의 문제일 수 있으니 구글 포토나 드롭박스 같은 클라우드 앱이나 영상편집 앱을 제거해보라는 상투적인 답변만 들었습니다. 문제가 생기기 전‘후’에는 화면녹화가 잘 진행됐거든요…
클리앙 옆동네에도 문의를 넣어봤으나 아이패드 유저라면 한두번씩은 겪는 문제인 듯 합니다..
다음에 패드를 바꿀 때 아이패드에서 갤럭시탭으로 갈아타야하나 고민하게 되는데, 갤럭시탭이나 삼성 폰에서도 해당 증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바깥 풍경을 찍을 때 제가 듣고 있는 노래가 같이 녹화되는 것을 즐겨서 화면녹화를 애용하는데, 그 작은 중단키? 를 누르는 게 귀찮아서 그냥 전원버튼으로 꺼버립니다. 아무래도 이동중이다 보니까 아이패드같이 실시간으로 직접 사진을 확인할 수 없기에 해당 파일이 제대로 저장이 됐는지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은데, 혹시 갤럭시 화면녹화 파일이 날아갈 수 있을까 궁금해서도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