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역시 안드로이드는 인터페이스 커스텀이 자유로운 것도 큰 장점입니다.
언젠가부터 안드로이드에도 제스처바와 좌우 스와이프가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제스처 좋아요.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사용성을 높여주고 애니메이션도 좀 더 역동성 있고 화려하죠.
다만 안드로이드에서는 뭔가 모르게 애니메이션이 아마추어스럽고 스와이프하는 손끝과 일체감이 없습니다. 원UI만해도 홈화면 제스처 작동할때 애니메이션 상태 정말 난감합니다. 아이콘이 두서없이 화면을 날라다니고 휙 들어오고....
오히려 애니메이션 간결하고 좀 더 빠른 사용성을 느끼게 해주는 네비게이션바를 더 선호하시는 분도 분명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만 네비게이션 바는 항상 화면 하단일부를 차지하여 정보 표시영역을 줄이고, OLED번인도 다소 우려되기도 하죠. 또 요즘 기준으로 좀 구식의 느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더 선호하시는지요?
서드파티 런처 등의 호환성 면에서도 확실히 안드로이드에서는 네비바가 더 좋은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발열이 시작되면 애니메이션이 끊기거나 부자연스럽게 동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폰쓰다가 쓰면 좀 불편하게 느껴지더군요.
큰 불만없이 사용중입니다
예 둘 다 기능적으로 불편한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내비바 + 제스쳐앱로 돌아왔습니다.
제스처앱은 무엇이 다른가요?
보통은 이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픽셀에서 불편은 없습니다. 제스쳐와 무관한 다른 버그가 있을 뿐...
이게 저는 스트레스 받습니다.
갑자기 어디서 쉬다가 급히 달려온마냥 아이콘이 날아다니니.....
동작 일관성은 확보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다음 수정 버전이 나와야 될거 같습니다.
탭(s7fe-wifi)에선 제스쳐가 불편해서 네비바쓰고 폰(s20p)에선 번인생길까봐 제스쳐로 씁니다.
성능이 안 받쳐주면 제스처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일까요? S21 울트라인데도 카메라 한참 쓰다가 제스처 먹이면 제스처가 안먹거나 엄청 느리게 동작하는 경우를 자주 겪습니다. 이건 플래그십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