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쯤 세티즌에서 업자 중고로 나름 착한 가격에 구매해서 별 탈 없이 써왔던 노트9 512기가 퍼플.. 지금까지 써본 갤럭시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고 지금도 실사용에 문제가 없어서 내년까지 더 쓰자 맘 먹고 얼마전에 케이스도 몇 개 샀는데..
어제 손가락에 뭐가 묻어나오길래 보니까 지문인식 센서 코팅이 다 벗겨져서 퍼플이 은색이 됐습니다.
그냥 코팅일 뿐이니까 쓰는데 지장이 있겠어? 싶었는데 지문인식률이 엄청 떨어졌네요. 빡쳐서 그냥 꺼버리고 홍채만 쓰고 있습니다. 홍채 인식이라도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이거 또 수리한다고 돈 쓰긴 싫고 본의 아니게 기변 타이밍이 빨라질 것 같네요.
노트9에 원래 코팅 벗겨지는 이슈가 있었나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검색해보니 S9에는 많이 발생했던 케이스 같던데요.
일단 S21이 빨리 나와줘야 기변 결정을 할 듯 합니다.
자재값은요..
이제 곧 보내줄 폰이라 그냥 쓰고있긴한데 확실히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