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폴드랑 11 pro max 같이 쓰다가
투폰 생활도 정리하려고 하나 팔 생각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애플농장도 모두 처분해서 아이폰 좀 쓰다
팔겠거니..그렇게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결국 파는건 폴드네요 ㅠㅠㅠ
7.2인치의 소형 태블릿을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다는
메리트는 크지만 그와 함께 다가오는 폴드의 단점 또한
커서...무난무난한 11 pro max를 남기게 되네요 ㄸㄸㄷ
혹시 폴드 구매 생각하시는 분들 단점에 대해서도 잘
되짚어보고 구매하셔요.
직접 만져보기가 힘든 폰이다 보니 아무래도 단점은
잘 와닿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아직 폴드 규격에 대응 안 되는 시스템들에 불편함이 많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