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당에 글 쓰는 건 첫 인사 다음으로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매번 좋은 글 눈팅하고 그러는 것도 뭐해서 제가 쓰는 앱들 몇가지 정리해봅니다. 남들 모르는 앱 쓰고 하는 걸 좋아해서 생소한 어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앱추천에 안 어울리는 것 같아 자유로 옮겼습니다.
Feedly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evhd.feedly )
꾸준히 사이트 오가면서 찾아보는 성향이 아니라 rss지원되는 사이트는 feedly로 긁어와서 모아 보고 있습니다(글 자체는 브라우저 들어가서 봅니다) 블로그, 뉴스사이트, 유투브, 웹툰 등 이것저것 알차게 모아서 보고 있습니다.
Pocket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deashower.readitlater.pro )
크롬 모바일이나 sns에서 보다가 지금 읽기는 귀찮다 싶은 것들은 pocket으로 보내서 귀가 후 PC로 볼 때 씁니다. 딱 read it later용이라 따로 유료결제는 하지 않았습니다.
바닐라토픽(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vanillabrain.topic )
클리앙에서 보고 다운받아서 베타때부터 써왔는데 네이버뉴스만 보다가 여기서 몰아보니 편하기도 하고, 세부적으로 커뮤니티 가려서 볼 수 있는 기능을 희망하는데 가능성 없어보여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바닐라뷰 기능이 매력적입니다.
배송지키미(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dsflow.ptk )
스마트택배, 택배파인더, 택배배송 등등 여러 어플들을 쓰다 정착했습니다. 요새 송장이 카톡으로도 날아와서 골치아프던 참에 카톡으로 로그인하고 휴대폰번호로 등록된 송장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읽어와서 등록해주는 덕분에 잘 쓰고 있습니다. 광고도 없고 가볍습니다. 다만 택배명의 앞부분(☆★휴대폰케이스★☆ 이런 식이면 ☆★만 등록되는 형식)만 등록되어서 수정해야하는걸 빼면 유용합니다.
캔고루(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eta.FairHiPass )
전시회 보는게 취미라서 무료티켓 받거나 사전등록할 때 자주 씁니다. 정보를 얻기도 쉬워서요. 이번 리뉴얼로 그다지 가독성?이 좋지 않아졌기는 한데 예뻐져서 계속 설치중입니다.
Habitica(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abitrpg.android.habitica )
게임 형식을 취하는 To-do 앱입니다. 외국에서는 Gamification이라고 하덥니다. 브라우저로도 쓸수 있고 레벨업, 장비 기능 등이 재밌어서 쓴지는 햇수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과금없이도 유료템 외에 모든 기능을 즐길 수 있고, 안드로이드-아이폰-PC브라우저 세곳에서 쓸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Appsales(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tsapps.appsales )
어플들 가격변동 확인하는 앱입니다. 플레이스토어가 일시무료앱을 도입한 뒤로 오늘의 무료앱항목도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유료앱을 북마크해서 가격변동시 알림을 줍니다. 무료버전의 경우 최대 50개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편한가계부(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ealbyteapps.moneya )
삼성페이에 맛들려서 체크카드만 몇종류 돌려쓰고 있는 중이라 중요한 게 1. 사용 내역을 자동으로 읽어와주는가 2. 광고가 있는가 3. 동기화가 되는가 4. 가벼운가 5. 바로 입력할 수 있는가 이 다섯가지를 따져서 고르고 골라 정착했습니다.
sd카드에 백업하고 옮기고 초기화 후 다시 옮겨서 불러오고 하는 과정이 너무나 싫은 나머지 다른 예쁜 앱들에게 외도했다 돌아오기를 몇번 지금은 정착했습니다. 유료 구입한 이유가 pc에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서인데 pc버전은 투박해서 잘 안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클라우디필름(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xyz.masmas.film.cloudy )
아이폰생태계가 너무 낯설어서 잠깐 맛보려고 아이팟을 들였었는데 그때 카메라가 마음에 들어서 고민하던 와중에 흐림필터를 유사하게 보여준다는 이 앱을 발견하고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좀 무거운 게 단점이기는 한데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사용중입니다.
DayDay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r.lifestyle.dayday )
디데이를 여러개 관리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The day before는 키보드도 생기고 무거워져서 쓸모가 없어져서 찾던 중에 쓰게 된 앱입니다. 아기자기한 모양새에 애인과의 기념일이나 생일, 기타 디데이 등을 등록할 수 있어서 사용중입니다. 상단바 고정기능은 제가 쓰질 않아서 지원되는지 모릅니다. 위젯 지원은 되는 것 같습니다.
Habitbull(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ristats.habitbull )
이 앱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설치 후 아이콘과 이름이 설치화면과는 다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무료에 facebook 연동을 통해서 동기화가 가능하고 체크할 수 있는 데일리항목 갯수 제한도 없는데다가 광고도 없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젯기능은 따로 쓰지 않아서 확인해봤는데 유료결제시 사용가능한 것 같습니다(정확하진 않음) 컬러도 설정 가능해서 오래 쓰고 있습니다.
Journey(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journey.app )
데이그램을 사용하다가 동기화문제가 심각해서 원데이로 바꿨다가 마지막으로 정착했습니다. 사진도 넣을 수 있고 개인적으로 일기작성하는 위치와 온도를 넣을 수 있다는 게 매력이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볍고 깔끔하고, 시스템폰트 지원도 되어서 완소앱으로 쓰고 있으며 크롬에서 웹기능으로 기록도 가능합니다.
Keep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keep )
많이들 쓰시겠지만 저는 오로지 pc-폰 동기화만 보고 사용중입니다. 폴더기능이 따로 없어서 한 화면에 모든 메모가 보이는 게 불호라 쓰다말다쓰다말다 하다 결국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Simple note(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utomattic.simplenote )
구글 로그인하기 귀찮을 때 Simplenote로 로그인해서 사용합니다. 이것도 pc-폰 동기화만 보고 사용중입니다. 왠지 모르지만 이것도 폴더기능이 없어서 태그로 분류중인데 불편하네요. Keep은 간단한 메모용이라면 simple note는 블로그나 sns에서 정보글을 긁어와서 저장하는 데 사용합니다.
Tasks(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tasks )
할일 어플입니다. 구글캘린더와 동기화되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목을 여러개 나눌 수 있어서 할일 / 구매목록 등으로 나눠 사용 중이고 따로 유료결제를 할 필요성은 없을 듯 합니다. 태그기능도 존재해서 쓸만하고 구글계정으로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갤럭시 리마인더를 사용하다 초기화 후 백지화문제 + 위치기반 알림관련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콘팩에 따라 안드로이드 모양으로 나오는 것도 있으니 유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는 캘린더를 알림으로 변경해버려서 따로 사용중입니다)
똑똑노트(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encreak.esmemo )
앱을 많이 까는걸 싫어하다보니 올인원앱을 선호하는데 이 앱은 계좌번호 + 아이디관리 + 할일목록 + 텍스트메모 이 네가지를 가능하게 해서 사용중입니다. 구글드라이브 백업도 지원하고 신세를 좀 오래져서 얼마전에 유료구매했습니다. 이 개발자 분 다른 어플도 꽤 유용합니다.
지퍼(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joa.zipperplus7v2 )
갤럭시노트2 쓸때부터 사용한 앱이라 지금도 익숙합니다. 솔리드, 아스트로, es파일탐색기 등등 다른 앱을 써봐도 이 앱만큼 가볍고 기능 많은 건 못 찾겠더군요. 계속 쓰지만 앱을 많이 설치하는 걸 싫어해서 이 앱으로 그림판, 계산기, 미디어 스캐너, 칼라피커, 텍스트 뷰어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고제거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고민중이신것같습니다. 앱 백업할 때도 좋습니다.
책꽂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rmavep.app.libro )
독서관리 어플입니다. 유료어플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싸고 예뻐서 구매했습니다. 다른 것보다 제일 잘 쓰는 기능이 바코드?를 인식해서 독서목록에 입력하는 기능인데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 백업을 지원합니다. DB는 알라딘 쪽을 받아오는 것 같습니다. 월간 독서기록, 독서량, 장르 구별, 대여중인지 구매한 것인지, 언제 읽었는지 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Pushbullet(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ushbullet.android )
그동안 안 쓰다가 얼마전부터 추천글을 보고 쓰고 있는데 인증번호 입력할 때 좋은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이나 트위터, 간단한 문자 등은 바로답장이 가능하고 구글 계정로그인만으로도 pc에서 확인 가능한게 매력인 것 같습니다. (모두 읽기등은 유료구매필요)
send anywhere(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stmob.android.sendanywhere )
대부분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지만 태블릿에서 미지원인 앱 추출 후 옮길때라던지 그럴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pc와 케이블 연결 없이 파일 전송이 편해서 마음에 듭니다.
Sound assistant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amsung.android.soundassistant )
갤럭시의 이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볼륨을 주로 사용하는데 그럴 때 좋고, 출근 시, 수면시 자동 무음 기능이 꿀인 것 같습니다.
까망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un.volumedownblackscreen )
많은 화면가리개 기능이 있지만 갤럭시의 경우 검은화면은 소자를 끄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포켓몬 고 때나 오토게임 돌릴 때 사용하며, 볼륨키로 끄고 켜기가 가능해서 다른 것보다 이걸 주로 씁니다.
내 노선(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zihua.android.mytracks )
간단하게 제가 이 앱을 켜서 트래킹을 시작하면 GPS를 따라 경로를 로그해주는 앱입니다. 낯선 여행지를 가거나 할때 사용하고 버스 노선도 외울때 좋을 것 같더군요. 클라우드 백업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Bright todo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bplanner )
아이콘이 아기자기해서 한동안 안 쓰다 받아봤는데 이걸 왜 지금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캘린더 읽어오는 기능도 좋지만 저는 할일을 정할때 시간별/ 날짜별로 정하는 일이 거 의 없어서 매번 할일목록이 꼬였는데 이 앱은 일간(오늘할일) / 주간 / 월간 / 연간으로 설정할 수 있고 따로 알림 설정이 가능한게 매력입니다. 광고도 없고 드라이브 백업이 가능합니다.
커키보드(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gloos.woongyee.ker )
광고도 없고 가볍고 잘 쓰고 있습니다. 칼라피커로 삼성테마 키보드 색 추출해서 커키보드로 저장해서 사용하는 기능을 제일 잘 쓰고 있습니다. 클리앙에서 추천글을 보고 사용중인데 구글한글 입력기보다 제 빠른 입력속도에 맞춰줘서 좋더군요. 스페이스바 꾹 눌러 다양한 기능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smart launcher pro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ginlemon.flowerpro )
노바런처, evie 런처, aviate, os x launcher, 버즈런처, 고런처 별별 런처를 다 써보고 순정도 써봤는데 딱히 크게 꾸밀 생각도 없고 위젯도 잘 안 쓰며, 아이콘팩 적용이 중요해서 쓰고 있습니다. 앱서랍 내에서 시스템폰트 적용 안되는게 불만이기는 하지만 가볍고 제스쳐지원도 하며 깔끔한 런처로는 따라오질 못하더군요. 페이지를 따로 열어야하지만 위젯페이지 존재하는 것도 마음에 들고 자체적으로 팝업위젯 지원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애드가드 하나 설치하면 왠만한 광고는 차단이 다 된다죠!~~ VPN은 오토셋으로 편하게 사용하세요!.. 설정
방법이 올라 와 있으니 쉽게 설정 가능합니다.
캘린더, 일정 어플은 구글 캘린더와 Keep로 종결!..다른 어플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력해서리..리마인드와도 동기화 다 되면 굳이 Tasks 필요가 없더군요!
사운드 어시던트 보단 기능많은 오토셋 추천 합니다.. 회사, 집, 운동, 취침등 마음데로 어플실행및 관리가능
키보드 어플은 모아키 추천 이어플 하루면 타자 속도 200나올수 있는 강력한 키보드 어플
어머니 나이가 67세입니다.. 근데 딱 하루 배우시고 지금은 타자 웬만큼 하신다능..그만큼 배우기 쉬움
가계부는 뱅크 샐러드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월래는 네이버 가계부를 썼는데 너무 무겁고 너무 무겁습니다.
가볍고 업데이트 자주 해주는 제품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산 관리까지 연동이 된다는점 최고의
장점이며 무료라는거....
캘린더는 구글 캘린더 쓰고있습니다. 많이들 쓰시기에 뺐습니다. 관리하기 편해서 좋지요. tasks는 그냥 할일목록 정리용이라 알림이랑 따로 쓰려고 사용중입니다.
오토셋또한 딱히 많은 기능을 사용하지않아 쓰고있지않습니다.
모아키는 쓰다 적응 안되어서 안 쓰고있네요. 굳이 이제와서 갈아탈 이유도 없고 말이죠. 키보드 한번 바꿨다 짜증나서 돌아오는게 몇번인지..; 그냥 쓰던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네이버가계부는 글씨작고 별로라 좀 만져보다 지웠습니다. 좀 더 예쁘고 단정하면 좋을텐데 네이버 앱이 그런걸 잘 못하네요.
스마트택배는 광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클릭미스로 광고 들어가게 되는 경우 너무많습니다.
꼭 광고만 따로 로딩이되서 갑툭튀 합니다 의도한건지 시스템상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써보시면 제말이 맞다는걸 알수 있을껍니다. 개발자와 대화도 해봤지만
인식율 높이는데는 쇼핑몰 연동이 중요하다 할수 있어요!..근데 방침이 연동 자체를 않한다고 하니..문자 인식
한계가 있는 겁니다. 애드가드 하나 설치 하시면 스마트 어플 광고는 없어 집니다.
그리고.. 까망이 앱 링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un.volumedownblackscreen
PS. 다 설치해봤는데 저한테는 기존에 쓰던 Taskery가 더 낫네요. 오레오 지원+GCal+GTasks+Notification 다 되어서요. 설명들 보니 작성자분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keep은 구글로그인했을때
simplenote는 비교적 긴 글 저장용
똑똑노트는 계좌 아이디 저장
tasks는 쇼핑리스트 겸 shazam으로 들은 노래 저장 후 나중에 확인할 때
bright todo는 가볍게 할 일 작성
이런식으로 나눠씁니다. 번거롭기는한데 제가 원하는 포맷이 없어 여즉 이렇게 쓰네요. 주력으로 쓰는건 따로없이 쓸모에 따라 나눠씁니다.
Taskery 추천 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니 이렇다 하는건 없는 것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링크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 죄송... Taskary네요. 플레이 스토어에는 To-Do List for Google Tasks라고 나와요. 구글 태스크 연동되는것 진짜 거의 다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보고 살아남았어요. (몇 개는 기능은 더 괜찮은데 오레오 호환이 안 돼서..)
Google Calendar 연동돼서 기존 일정을 달력 형식으로 Task와 함께 볼 수도 있고요. 다른 앱에 없는 기능은 이 앱 안에서 Missed Call이나 Gmail 브라우징하면서 Task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정도? 아 Notification에서 바로 태스크 추가할 수도 있고요. (이게 은근히 제대로 되어 있는 앱들이 없어서.)
그나저나 가계부 어플은 저도 한국 있을 때는 저거 썼는데 미국에서는 웬만한 가계부 앱들이 모든 신용카드&은행과 연동되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귀찮게 문자 읽어오고 그런 짓 안 해도 승인 내역이랑 통장 잔고를 직접 확인하니까. 한국도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네요.
추천해주신 앱은 사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