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교체한 지 한 달 좀 지난 시점에서 AccuBattery에 대해 알게 돼 설치했습니다.
근데 배터리 수명이 89%로 표시되더라고요. 1년 다 될 때쯤에 센터 가서 체크했을 때도 92-3% 나왔던 거로 기억하고 있는데 교체한 지 한 달 정도 된 배터리 수명이 저리 나오니.. 이게 배터리 불량인가 싶기도 하고 그랬는데 사용하는 데 별 문제도 없고 보증 기간도 안 지났으니 나중에 문제 생기면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앱 삭제 후 재설치해서 보니 이번에는 배터리 수명이 99%가 뜨네요.. 확실히 89% 떴을 때보다 99% 뜬 걸 보니 기분은 좋네요.. 물론, 이걸로 인해 이 앱에 대한 신뢰는 조금 떨어졌고, 배터리 관리하는 데 참고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안 그래도 배터리 쭉쭉 다는 갤럭시 S6 엣지 쓰느라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오래 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Package Disabler도 구매해서 이것저것 체크하고, 앱도 필요한 것만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오래 쓰기가 쉽지 않네요.
사용하는 데 있어 성능이나 디자인 면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딱히 바꾸고 싶은 기기도 없고, 보조배터리도 있어서 가능한 한 오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복잡하게 되었는데, 결론은 저도 님처럼 참고용으로만 이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위에서 지적하신 부분은 이 앱의 한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