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의 스토리포토 기능을 사용하여 일부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ㅠㅠ 아래주소 참고하셔요
갤럭시노트 10.1 2014 사용후기 - http://blog.naver.com/luxtellar/220940267574
렉쳐노트 필기 설정 팁 (설정파일 다운가능) - http://blog.naver.com/luxtellar/220940276784
s펜 자작 홀더킷 만들기 - http://blog.naver.com/luxtellar/220940280452
참고해주세요!
저는 회계사 준비생이라 그래프등을 쉽게그리는 것이 필요 + 여러색의 펜 필요(재무관리나, 경제그래프그리다보면...휴..) + 오답노트 만들기 등 여러 필요때문에 갤노트 10.1을 구매한지 한달정도 되었고 쓰면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안드탭 포럼분들이 보통 문제삼던 부분들이 펜타일 액정, 버벅거림, 오줌 액정, 펌업 같은 것들이었는데일단 액정은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듭니다, 펜타일이 특유의 패턴때문에 싫어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막눈인지라 잘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오줌액정 같은 경우는 오히려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고들 하셔서 장시간 화면을 보는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고 오줌 액정의 느낌이 들지도 않네요 ㅎㅎ
그리고 버벅거림, 버벅거림은 분명히 있습니다;; 아주가끔은 짜증날 정도로 버벅거리기도해요.. 킷캣을 먹었는데두요.. 게다가 삼성이 버린 비운의 태블릿 답게 지속적인 펌업 같은건 없습니다.. ㅎㅎ
아래는 블로그 원문 글만(사진제외) 옮겨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 사용기\'입니다!
저는 주로 공부 용도로 갤노트를 사용하는데, 예전에 아이패드 2를 쓸때는 동영상감상(인터넷강의), 필기(u pad 어플), PDF뷰어(i annotate 어플) 정도의 용도로 썼었는데 필기나 하드웨어의 부족한점을 극복하고자 열심히 돈을 모아 갤노트를 사게되었지요.
1. 디스플레이
구노트에 비해 월등히 좋아진 해상도 2560x1600 + 10.1인치의 큰 화면으로 동영상 감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어떤 분들은 펜타일 액정 때문에 신노트(갤노트 10.1 2014에디션)을 싫어 하시던데, 개인적으론 크게 신경쓰이지 않고, 오히려 눈이 부실정도로 깨끗한 화면이라고 생각하네요. 게다가 삼성의 아몰레드 액정을 너무 싫어해서.. 펜타일 액정에 감사하기 까지 하네요 ㅎㅎ
아주아주 자세히보면 아이콘 주위로 펜타일 특유의 자글자글함? 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전혀 신경쓰일 정돈 아니네요.
2. 필기
갤노트 10.1 2014에디션을 구입하게된 목적 중 메인이 필기 용도였기 때문에 필기 관련된 부분들을 많이 신경썻어요. 한 달 정도 써본 결과 학습용도로 나름의 신세계를 경험한 것 같아 후기를 전달해 드리려 합니다!
2-1 필기용 어플 (NOTE ANYTIME, LECTURE NOTES)
우선 모두들 잘 알고 계시는 완소 필기어플 \'lecture notes\' 처음에 필기를 할때는 렉쳐노트를 사용했으나, pdf파일을 불러올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점, 공대 느낌의 디자인, 필기감 등의 문제로 결국은 다른 어플을 찾아보게 됬네요. 아래는 렉쳐노트로 필기한 내용,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를 갤노트로 합니다!
아래는 \'NOTE ANYTIME\' 이라는 필기 어플로 아는 분들은 알고 계실텐데 아직은 덜 알려진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좋고, 편의성 면에서도 LECTURE NOTES보다 낫다고 느낍니다. 무료버전 유료버전이 있는데 무료버전으로 써도 크게 문제가 없을 듯 해요, 템플릿도 많이 제공되고 유료버전에서 추가되는 기능이 그닥 많진 않은듯 하네요.
제가 악필이라 글씨체가 이쁘진 않으나 갤노트 10.1 2014에디션에서 저의 글씨체를 그대로 반영해주는 느낌? 그러니까 원래 제가 공책에 펜으로 필기할때랑 거의 같은 필체가 나옵니다 ㅎㅎ
아래는 \'NOTE ANYTIME\'의 폴더 분류 페이지
추가로 공부할 때 유용한 부분 중 하나가 수험생 분들 오답노트를 따로 오려서 붙이는 과정을 통해 만들곤 하는데 갤노트가 있다면 그런 과정이 필요 없다는거! 그냥 이미지파일을 범위 지정해 복사한다음에 다른 노트에 붙여넣기 하면 오답노트가 뚝딱 만들어 집니다. 렉쳐노트는 검색 기능이 있어서 \'몇 페이지의 몇 번\' 이런 식으로 문제를 검색할 수 도 있는데 노트 애니타임은 검색기능이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2-2 필기용 펜(S펜, 뱀부 스타일러스 필2)
다음으로 갤럭시노트만의 독보적인 아이템 \'S펜\'입니다 갤노트 10.1 2014 에디션에서는 구 버전 보다 필기감이 훨씬 나아진 것 같더라구요, 구노트는 동생의 스마트 홈패드2(갤노트 10.1 구버전과 동일한 모델)을 사용해 봤는데 해상도가 너무낮고 하드웨어적으로도 필기감 면에서도 2014에디션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사진에 있는 펜은 갤노트 10.1 2014에디션용 \'S펜\'과 와콤에서나온 \'뱀부 스타일러스 필2(갤럭시노트 전용)\'입니다. S펜이 필기하기에는 그립감이 좋지 않아서 장시간 필기하다보면 손가락이 아프더라고요, 그에 반해 뱀부 스타일러스 필은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모나미 펜과 비교를 해보시면 두께가 느껴지실 것 같네요. 일반 펜보다 조금더 두껍습니다. 그런데 사용해본 결과 그립감은 훨씬 좋지만 필기감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드네요. 포인터가 미세하게 오른쪽으로 치우쳐지는 문제도 있어서 내가 원하는 지점을 정확하게 포인팅하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필기 용으로는 뱀부 스타일러스 필2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되네요.
2-3 필기감
첫 번째 사진은 S노트에 필기한 겁니다. S펜이니 S노트에 최적화 되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두 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NOTE ANYTIME에 필기한 글씨가 조금더 나아 보이고, 쓸때도 편합니다. S노트에 쓸때는 보시다시피 선이 구불구불 거리는? 떨면서 쓴 듯한 글씨체가 계속 나오는 반면 NOTE ANYTIME은 그런것들을 보정해 주는 것 같더라고요. 악필인 점은 이해를 부탁...드려요 ㅎㅎㅎ 원래 글씨가 좀 ㅠㅠ...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건 앞서 말씀드렸던 S펜 과 뱀부스타일러스 필2간의 포인팅? 차이인데 S펜은 비교적 정확한 부분에 찍히는 반면 뱀부펜은 약간 오른쪽이 찍힙니다. 이 점만 개선되면 정말 좋아요! 그런데 쓰다보면 그 포인팅 지점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것 같더라구요.
유용한 팁이네요, 정독하기 전에 먼저 남깁니다.
from CV
소개해주신 NOTE ANYTIME 써봤는데 S노트 +버젼 정도의 느낌이네요. S노트를 쓰시는 분은 고려해봐도 좋을거같아요.(제가 못찾은진 모르겠지만 레이어기능이랑, 팜리젝션이 없는듯)
이미 아실거 같지만 뱀부 스타일러스 쓰실때 포인터 어긋나는건 렉쳐노트에서는 offset으로 조정 가능해요~
렉쳐노트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은 PDF로 export했을때 레이어가 다 합쳐져서 PDF 파일에서 검색이 안되더라구요.. 팁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동기화해서 다른기기에서 보는 것도 그렇구
편한 거 같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