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군입니다.
자이로를 두개 샀습니다.
하나는 Sperry제, 하나는 BAE제.
동일한(?) 외형에 제작사가 다른 상황인데, BAE 물건이 비교적 신형이었던거 같아요.
Sperry제는 셀러가 보내서 배대지 도착했고 쏠 준비 하고있는데…
BAE제는 셀러가 켄슬을 놨습니다. ㅉ………
다시 리스팅 됐는데… 아래 한줄이 추기됐네요. UK only……….
flux 컴퍼스도 질렀는데 말입죠…
서두르지 않아도 도태장비들은 계속 나올테고, 그게 계속 불하될테니…
다른 셀러 통해서 지르믄 되지않겠나 하는데, 그래도 좋은 물건은
빨리 잡고 싶은게 지름쟁이의 욕심이잖아요. ㅎ……
항법 컴퓨터랑 콘솔도 마련해야 하고, 몇몇 신호 수신장비도 마련해야 하는 이제 시작인 상황에서…….
이걸 저렴(?)하게 군 불하품으로 마련하려 함 이었는데, 살짝 멈칫하게 되는 싱황이네요…..
실기 조립해서 실기 날릴 생각은 애초에 안하고 있는데, 조종계통의 항법 콘솔+항법설비 정도(?) 의
장난감을 마련해 보고픈 욕심이 그러한 상황입지요.
음..... 길게 가져가도록 하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