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으로 타자마자 신나게 졸던차에 원랜 통로쪽에 앉는데 오늘따라 날씨가 좋아서 창가쪽을 앉았는데 웽? 하고 눈에 들어와서 급하게 찍어 보았는데 어디 전시하려고 하는건지. 댕강난 777? 보이네요.
몇대는 한국에서 직접 스크랩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