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항공사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세계에서 4번째로 긴 B737 MAX 8 노선 취항한다.
해당 노선은 호주 케언즈를 출발하여 도쿄/하네다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첫 취항일은 6월 28일부이고 B737 MAX를 이용하여 매일 운항한다.
VA77 / CNS 1315 - 2000 HND / 비행시간 7시간 45분
VA 78 / HND 2145 - 0615+1 CNS / 비행시간 7시간 30분
B737 MAX 8를 이용한 TOP 3는 다음과 같다.
1위 : 쿠알라룸푸르-멜버른(바틱 에어), 8시간 35분
2위 : 브라질리아-올란도(GOL), 8시간20분
3위 : 부에노스 아이레스-푼타카타(아르헨티나 항공), 7시간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