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착륙 갔다오고 여권 이름변경도 하느라 좀 시간이 걸렸네요. 확실히 예쁘긴 예쁩니다.
같은 남색계열인 미국여권대비 좀 더 파란색이 강해요.
내부 서명란은 자외선을 쏴보니 훈민정음이 써있습니다.
출생지 표기도 가능하다길래 해봤는데 시청 직원 두명이 외교부와 열심히 통화를 해서 1시간 걸렸습니다 ㅋㅋㅋ 해외 출생자는 처음해보는거라 오래걸렸다네요.
무착륙 갔다오고 여권 이름변경도 하느라 좀 시간이 걸렸네요. 확실히 예쁘긴 예쁩니다.
같은 남색계열인 미국여권대비 좀 더 파란색이 강해요.
내부 서명란은 자외선을 쏴보니 훈민정음이 써있습니다.
출생지 표기도 가능하다길래 해봤는데 시청 직원 두명이 외교부와 열심히 통화를 해서 1시간 걸렸습니다 ㅋㅋㅋ 해외 출생자는 처음해보는거라 오래걸렸다네요.
'France, Toulouse'
인데 말입니다? ㅋㅋ
도저히 못알아들어서 그냥 외교부 여권과 갔었는데…
부수 정보 기재하는걸 일반 시청 구청 여권민원대에선 잘 모르더라구요 ㅠㅠ
새여권이 참 이쁩니다 ㅎㅎ
뭐 저야 이미 한쪽포기하고 완전 "대한민국인"입니다만...ㅎㅎ
새여권 참 잘 생겼네요.